2011년 4월 24일 일요일

lg 옵티머스빅 예약판매! 옵티머스빅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예전에 옵티머스 저스틴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이 유출된 적이 있었는데요.
드디어 이 옵티머스 저스틴이 옵티머스 빅이라는 이름으로 lgu+에 단독으로 예약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55요금제에서 공짜라는 신형 고급 스마트폰 치고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 옵티머스빅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디자인입니다.
옵티머스 2x가 연상되는 디자인인데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옵티머스 빅도 똑같이 디자인이 되었군요...
이런...
그래도 가운데에 물리적 버튼이 있어서 잘못 누르는 일은 많이 없을 것 같네요.
 뒤에는 살짝 무늬가 있네요.
그리고 옵티머스2x처럼 카메라 부분이 돌출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2x때도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던 디자인입니다.
스펙입니다.
디스플레이가 4.3인치로 큰 편입니다.
그리고 cpu는 1GHz로 딱히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듀얼코어라면 갤럭시s와 경쟁이 되었을 텐데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그리고 hdmi단자가 지원이 되며 운영체제는 일반적인 프로요입니다.
베터리는 1500mAh로 4.3인치의 대화면에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1250mAh인 디자이어 hd보다는 낮죠.
카메라는 500만화소에 LED플레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노바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이 점은 나중에 짚고 넘어가죠.
 4.3인치 대화면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는데요.
아래 사진과 같이 노바 디스플레이는 아몰레드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블루투브 대비 22배나 빠른 와이파이 쉐어링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여 굳이 외장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정말 LGU+가 독기를 품은 부분인데요.
지금 옵티머스빅을 구입하면 18만원 상당의 전용 이어폰과 옵티머스 빅의 케이스를 제공한답니다.

 그리고 음악과 모바일TV, 그리고 프로 야구등의 스포츠 방송도 1년간 무료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림에서와 같이 스마트 55에서는 2가지 서비스만이 된답니다.
핸드폰 약정이 보통 2년인데 그중 반인 1년동안 쓸 수 있다니, 정말 독기를 품었군요.

지금까지 본 옵티머스빅, 어떠셨나요?
굳이 빠른 성능은 필요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대화면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인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판매는 27일까지 합니다.
과연 저번 옵티머스2X처럼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줄까요?

(사진 출처:
3,4,5번째: http://blog.naver.com/mj21000?Redirect=Log&logNo=126740365
나머지: http://ssuujin.blog.me/126862287)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히트작 D2를 잊겠다! 코원 C2 출시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D2는 100만대 가량 판매된 히트작인데요.
오늘은 이런 D2를 잊겠다는 후속작, C2가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13~14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지식쇼핑)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색상은 검정, 다크 그레이, 분홍, 하늘색이 있군요.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아주 튀거나 하지는 않지만 딱 활용을 위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두께가 너무 두꺼워 보이는 군요.
12.8mm에 2.6인치 화면이면 조금 통통한 정도군요.
스펙입니다.
 용량은 4/8/16GB로 아주 큰것도 작은 것도 아닌 보통 일반적인 용량이군요.
버튼은 전원, 홀드, 음량이 있고 베터리 재생시간은 코원답게 음악 55시간, 비디오 10시간의 넉넉한 용량을 보여주는ㄱ군요.
충전은 일반 핸드폰 충전기로 하면 되어서 따로 충전기를 살 필요는 없군요.
비디오 성능입니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인코팅을 하느나 수고를 덜 수 있겠군요.
해상도는 SD급으로 보통 정도 되는군요.
(HD가 대세인 시대에 조금 모자랄 수도...)
아무튼 보기에 무리는 없을 것 같군요.
하지만 2.6인치의 작은 화면은 다소 답답한 느낌을 줄 수도 있겠군요.
오디오입니다.
 FLAC등 무손실 음원을 지원하는군요.
그리고 BBE+음장, 스페셜 이팩트 음장 등을 지원합니다.
코원은 음질이 좋은 회사로 평이 나있으므로 음질은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제 이 C2의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DMB를 지원합니다.
많은 MP3들이 지원하는 기능이므로 특별하다고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볼 수 있다는 평범한 기능입니다.
 전작인 D2가 히트를 쳤을 때 이 기능도 한 몫을 했겠죠?
데일리 라이브 UI를 지원하여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변화합니다.
다른 시간대의  UI나 심플 디지털 시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SD 카드를 32GB까지 지원하여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C2, 어떠셨나요?
제 생각에는 음감용 MP3로, 또 다른 용도로 좋은 가격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C2의 성공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보급형 헤드폰의 최강자, 오디오테크나카 awk-sj3 리뷰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아이팟 클래식에 대한 리뷰를 올린 적이 있었죠?
오늘은 그 아이팟 클래식의 짝이 되줄 오디오테크나카의 보급형 헤드폰, AWK-SJ3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이 헤드폰은 정말 여러 곳에서 가격대비 헤드폰으로 추천하는 헤드폰입니다.
저도 그런 평을 보고 이 헤드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제 총평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제 생각에는 적당히 튀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조금 복잡해질 수 있는 디자인인데 (제껀 화이트고 블랙도 있습니다.) 화이트는 블랙과 화이트가 깔끔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웃도어 용이라 크기는 아담한 편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을 위하여 접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접히는 것이 좀 뻑뻑하지 않고 그냥 접힙니다.
귀나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절이 되서 편하게 하려는 것도 그렇게 한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접히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닦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 더 확대해서 본 사진입니다. 그런데 저 접히는 부분에 저같은 경우 머리카락이 낄 때가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초점이 않맞아서 흐릿하니 그냥 형태만 봐주세요.)
머리와 닿는 부분입니다.
검은 색으로 처리했습니다.
위에는 쿠션이 없어서 딱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해드였나?
아무튼 이 부분은 쿠션이 참  푹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주 바깥쪽에만 재봉을 했는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으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해드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오래 끼다 보면 귓볼이 아픕니다.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이 다 플라스틱 이지만 딱히 싸구려틱한 느낌은 많이 않듭니다.
단지 잘 부러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그래도 많이 구부려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최대한 늘인 모습입니다.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머리가 큰 분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줄인 모습입니다.
 이어해드의 모습입니다.
저 로고가 참 마음에 듭니다.
살짝 못자국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이어해드 안쪽의 모습입니다.
쿠션은 아까 말했듯이 푹신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당연히 스피커가 있겠죠?
최대한 확대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팟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저 케이스에 뚫린 구멍이 상당히 작은데도 잘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 흰색 줄에 때가 참 잘 낌니다.
거의 회색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것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은 좋은 편입니다.
그냥 저처럼 일반적으로 음악을 들으시는 분게 모자라는 음질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활용하기 좋은 정도입니다.

오디오테크나카 AWK-SJ3의 장점은..
1. 값이 싸다.(2~3만원)
2. 디자인이 괜찮다.
3. 쿠션이 부드럽다.
단점은..
1. 줄에 때가 많이 탄다.
2. 재질이 플라스틱이다.
3. 나같은 사람은 머리가 낀다.
등입니다.

저는 사실 헤드폰은 이것이 거의 처음이고 음질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음질에 대해서는 제 주관적인 의견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은 불편하고 헤드폰을 사고 싶은데 좋은 음질에 적당한 가격을 가진 것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4월 4일 월요일

LGU+ 버전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네오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삼성이 갤럭시s의 판매량이 요즘 들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갤럭시s2 출시까지 그냥 있을 처지가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폰4가 skt에 들어와서 삼성도 적잖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점유율도 50%이상에서 43%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지금 보급형 시장에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가운데 갤럭시 네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출처 ;http://9_bon.blog.me/140127059575)
우선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네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크게 벚어난 것은 없습니다.
다 똑같은 디자인이라서 서로 무슨 기종인지 자세히 않보면 구분도 않되겠군요.
시리즈 자체의 특정도 좋지만 기기마다의 개성도 살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것을 보면 옵티머스 시리즈가 한 수 위죠.
 옆라인입니다. 검은색과 흰색이 거의 반반인데요. 그렇게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흰색인데요.
그래도 깔끔한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옆면을 그냥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하면 너무 심심할 뻔하기도 했네요.
뒷면입니다. 유플러스 마크랑 삼성 마크(애니콜이 아니고) 스피커, 카메라만 있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스펙표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 2.2로 딱히 떨어질 것은 없으며, 디스플레이는 wvga로 갤럭시 에이스에서 아쉬웠던 해상도를 개선하였군요. 나머지는 갤럭시 에이스와 딱히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두께가 꽤 되네요.
12.14mm라...
7,8mm의 두께를 다투는 요즘에 그렇게 얇다고 할 수는 없겠군요.
보급형이라고 얇으면 않된다는 법은 없죠.
아무튼 갤럭시 에이스처럼 입문용으로 적당한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cmkim111?Redirect=Log&logNo=30105936011)

이제 사진을 보면서 특징을 보기로 합니다.
출처는 네이버 지식쇼핑입니다.
 딱히 장점이라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참고하세요.
 그립감은 어느정도 두께가 있고 뒸면이 유선형이라 괜찮겠군요.
 wvga는 갤럭시 에이스와 비교하면 장점이 될 수 있겠군요.
하지만 기존의 미라크보다 딱히 나을 것은 없어 보이는군요.
4인치가 대세인 요즘에 3.5형은 딱히 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쓰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것 같군요.
 2.2프로요를 탑재하였습니다.
이제 2.2는 거의 평범하죠.
2.3 진저브레드로 업으레이드를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멀티 애플리 케이션 마켓은 많은 스마트폰이 지원을 합니다.

 800MHz의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미라크 보다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겠군요.
 지상파 DMB와 뮤직 플레이어를 지원합니다.
(당연한 기능..)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였고 DivX 인증으로 인코팅 없이 더욱 편리하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겠군요.
이밖에 4GB 외장 메모리를 기본 지원하며, 3.5파이 이어폰 잭이 있고, 1500mAh 용량의 베터리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자체가 공유기가 되는 테더링 기능이 있고 PC와 TV 등 와이파이로 연결된 기기끼리 음악과 사진,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기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갤럭시 네오, 어떠셨나요?
갤럭시U가 35 요금제에서 공짜로 풀려서 그렇게 많은 판매량을 가져오지는 못할 것 같군요.
그래도 저는 평범하게 활용하기는 좋은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35에 공짜라 괜찮습니다.)
단지, 조금만 더 싸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년 4월 2일 토요일

아이패드2 나와! 갤럭시탭 10.1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갤럭시탭 8.9에 대하여 포스팅한 적이 있죠.
오늘은 그 갤럭시탭 8.9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탭 10.1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디자인

디자인은 8.9와 거의 빼다 박은 디자인에 크기만 더 커진 디자인입니다.

 8.9인지 10.1인지 거의 구분이 않가서 그냥 올렸습니다.
사진 크기를 키워서 해상도는 떨어지네요.
이해해주세요.
8.9처럼 저 위에 카메라가 있는 부분에 크롬 재질(?)의 은색 부분이 있어서 디자인이 깔끔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디자인은 8.9와 같이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8.9와 10.1의 크기 차이입니다.
가까운 것 차이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확연한 크기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저는 꼭 둘중 하나로 하라면 돈을 몇만원 더 주고서라고 10.1을 사겠습니다.
 연필 위에 갤럭시탭 10.1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별다른 두께차이가 않날 정도로 슬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8.9인지 10.1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디자인은 거의 같은 거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올립니다.
앞면 디자인은 역시 8.9같이 깔끔하지만 흔한 디자인입니다.
저는 허니컴의 밑쪽 홈키, 메뉴키, 백키의 디자인이 그렇게 깔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바일용 안드로이드의 전면 버튼처럼 좀 더 깔끔하게 디자인할 수는 없었을까요?
허니컴은 전면 버튼은 없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얼마나 얇은지 단적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중간의 단자가 아주 커보이는군요.
그 중간의 단자가 어떤 단자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2. 성능

갤럭시탭 10.1의 성능은 거의 화면크기만 빼고는 빼닮았습니다.
화면이 작다고 다운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HP의 말대로 강력한 성능에 콤팩트한 사이즈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8.9인치가 콤펙튼가??)
스펙은
CPU: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화면: 10.1인치 XVGA(1280*800)
OS: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메모리: 16/32/64GB, 마이크로SD 지원 (최대 32GB)
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LED 플레시 탑재,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크기: 256.6*172.9*8.6mm
무게: 595g
6800mAh 대용량 베터리
등입니다.
테그라2 프로세서는 안드로이드 허니컴이 이 권장하는 프로세서이므로 별다른 특징이라 할 것은 아니고, 화면은 10.1인치 화면이므로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궁극의 두께!!
8.6mm의 초슬림한 두께는 정말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6800mAh의 대용량 베터리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여줄 것입니다.

3. 가격

아이패드2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면서 제조사들은 거의 패닉에 가까운 상태에 빠졌죠.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아이패드도 가격을 인하하여 50만원이 되어 아이덴티티탭이나 그런 보급형 태블릿들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파괴력이 큰 가격, 과연 갤럭시탭 10.1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바로 아이패드와 같은 와이파이 모델 기준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입니다.
정말 아이패드2와 제대로 한판 붙겠군요.

4. 총평

갤럭시탭 8.9와 마찬가지로 10.1도 좋은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플 수의 절대적인 부족이 갤럭시탭 8.9, 10.1의 판매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모바일 안드로이드에서도 그랬듯이 빠른 속도로 앱이 증가하겠죠?

(사진 출처;
7,8번째: http://iffu.blog.me/90109782726
나머지: http://blog.naver.com/tinker9871?Redirect=Log&logNo=4012584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