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1일 토요일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아크 잠깐 사용해본 느낌!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 wis2011에서 많은 것을 보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엑스페리아 아크입니다.
오늘은 그 느낌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전면입니다.
4.3인치의 시원시원한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젤은 상당히 얇다고 생각합니다.
엑스페리아 시리즈가 주로 채용하는 3개의 하드웨어버튼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은 디자인은 정말  갖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옆면입니다.
과장 없이 편집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치형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얇고 넓적하고 가볍고..
정말 디자인의 최정상을 보여줍니다.
(스펙만 좀 더 좋았더라면 갤럭시s2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도 있었던 것 같군요.)
아치형 디자인으로 아크의 개성을 들어내는군요.
키보드의 모습입니다.
그때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왼쪽 하단 맨 끝에 키보드 버튼이 쿼티키로 변환하는 키인 것 같습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바보))

그리고 현장에서 엑스모어r 센서를 체험해보았는데요.
암실 속 안드로보이가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정말 신기해서 육안으로 보았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엑스모어r센서의 위력을 실감하겠더군요.
엑스모어r센서의 야간 촬영 능력,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생각한 엑스페리아 아크의 장점은..
1. 시원시원한 화면
2. 아크형 디자인으로 실현된 그립감
3. 초슬림 디자인
4. 엑스모어r센서

단점은...
1. 싱글코어

정도로 보겠습니다.
분명히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 제품이지만 그래도 싱글코어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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