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갤럭시S2 기능 리뷰 #2. 모션 UI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갤럭시S2의 리뷰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갤럭시S2 리뷰와 관련한 것들 검색 결과)
오늘은 그 기능리뷰의 2번째인, 갤럭시S2의 모션 UI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모션 UI는 광고로도 나왔었는데요.
참 재미있는 광고죠.

아무튼 실제로 제가 해본 동영상입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밀당기능입니다.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확대/축소를 하는데요.

어떤 기능이든지 편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그렇지만 재미 빼고는 그냥 손가락 벌리는게 낮더군요.
소소한 재미를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재스쳐 UI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갤럭시S2가 처음이 아니죠.)
좀 더 빠르게 화면을 넘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화면에 계속 손가락을 오래 대고 있다가 좌우로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화면이 빠르게 넘어갑니다.
이것도 그냥 일반적인 사용법이 낮지만 재미를 더하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굳지 일반적인 것만 쓰라는 법은 없으니(당연한 이야기))
뒤집으면 통화가 끊기는 기능입니다.
받기도 귀찮은데 왜 전화야!! 하면서 휙 하고 뒤집으면 끊깁니다.
재미있죠.

지금까지 허접하게 모션 UI를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이 재미를 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아닌가?(소심))
여러 제조사나 그런 노력을 않하는 것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기능으로 성능과는 다른 만족을 이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IFA2011 티저들 Something big is coming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이제 IFA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삼성이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섬팅 빅 이즈 컴잉(이게 뭐야.. 영어 원문: Something big is coming)이라고 하는군요. 
무언가 엄청난 것이 오고 있다... 
과연 그 엄청난 것은 무었일까요?


우선 티저입니다.
두번째 티저까지 모두 출처는 유튜브입니다.
스케치스 오브 유어 디자이어, 너의 소망을 그려라(?)라는 문구네요. 소망.. 무언가 혁신적일 것 같네요.
IFA는 9월2일에서 7일까지 입니다.
정말 기대되는 군요.
베른린에 사는 사람은 좋겠네요. ㅠㅠ
섬팅 빅이즈 컴잉, 무언가 큰 것이 온다... 왠지 예전 티저에서도 본 문구군요.
갤럭시S2의 티져였나요??

두번째 티저입니다.
저번 갤럭시S2의 티저가 생각나는 빛나는 물체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웃고 있네요.
 어떤 사람이 빛나는 물체를 들고 있네요. 들고 있는 모양으로 보아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요즘 한창 떠도는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HD 정도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넥서스 프라임??(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아무튼 환히 빛나는 물체를 들고 환희 웃고 있네요.
(좋겠다...)
 지나가는한 남자도 그 여자가 들고 있는 걸 보면서 빛나는 물체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팔겠다는 의지일까요??
똑같은 문구가 다른 배경에서 떳네요. 스케치스 유어 디자이어... 그및에는 한 젊은 여자가 조금 큰듯한 물건을 들고 있습니다.
갤럭시탭의한종류 같네요.
(7.7이라기엔 조금 크지 않나요??)

여기까지 삼성 IFA2011의 티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삼성은 IFA2011에서 무었을 공개할까요?
지켜보고 볼 일입니다.

Something Big is Coming!!

2011년 8월 26일 금요일

갤럭시s2 기능 리뷰 #1, 리더스 허브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갤럭시s2에는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중 하나인 리더스 허브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우선 리더스 허브를 누르면 뜨는 화면입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있는 책은 샘플밖에 없군요.
그리고 위쪽 맨 왼쪽의 쇼핑카트를 누르면,
 이렇게 교보문고 아니면 텍스토어로 들어가서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북도 있는데요. 
대부분 샘플이거나 옛날책입니다.
아직 그렇게 콘텐츠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발전하고있는 이북시장에서 콘텐츠가 점점 풍성해지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소닉에릭슨의 음악특화폰Live with walkman폰 공개!!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소닉에릭슨이 엑스페리아 아크를 출시한 이후로 별다른 행보가 없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음악특화폰인 라이브 위드 워크맨(live with walkman)폰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현재 많이 부진하고 있는 소닉에릭슨, 이 라이브 위드 워크맨폰이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gsm 아레나)
전체적인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곳은 포인트를 줬으며, 귀엽다는 인상이 듭니다.
정말 디자인은 소닉에릭슨 답게 잘 했군요.
ui는 코너를 활용한 ui를 탑재하였는데요.
예전에 엑스페리아 x10미니에도 탑재된 ui입니다.
(구체적인 이름은 생각나지않는군요.)
뒷면의 새빨간 워크맨 표시가 조금 거슬리네요. 그런데, 저기 있는 저 두개의 스피커로 보이는 것, 아직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는 것일까요?
검은색도 있습니다. 라임색으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흰색이 귀여운 느낌이라면 검은색은 톡톡 튀면서도 검은색 특유의 단정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위쪽의 원은 3.5파이 단자 삽입구인데요.
이역시도 위쪽 측면이 아닌 위쪽 가운데에 넣었다는 것이 눈에 띄네요.
윗면은 조금 복잡하게 처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디자인과 함께 중요한 스펙은,
14.2mm의 두께, 115g의 무게, 안드로이드 2.3, 500만 화소 카메라, 320*480 3.2인치 디스플레이, 1GHz 싱글코어 cpu입니다.
베터리는 1200mAh군요.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고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다만 베터리가 정말 아쉽네요.
해상도는 3.2인치 스마트폰에서 대부분 그렇게 하니 부족하다 할 것은 없지만 특출나다 할 것도 없고요.
그래도 음악감상과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무리가 없는 스펙입니다.

지금까지 소닉에릭슨의 새로운 폰, 라이브 위드 워크맨을 알아보았습니다.
음악 특화폰이지만 음악에 특별한 기능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과연 출시될 때에는 음악에 특별한 무슨 기능이 탑재될지 궁금하군요.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스티븐 잡스 사임, CEO 자리를 팀 쿡에게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IT업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의 중심에 섰던 애플의 스티븐 잡스 CEO가 전격 사임했다고 합니다.
췌장암 등 건강상의 이유라는데요.
후임으로는 현재 애플의 COO인 팀 쿡을 추천했다고 하네요.
몇 번의 병가 끝에 사임이군요.

아무튼 팀 쿡은 잡스가 병가 중에 잡스 대신 애플을 이끈 경험도 있고 해서 잡스를 이을 CEO로 거론되어 왔는데요.
앞으로도 애플을 잘 이끌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잡스의 사임으로 애플은 어떤 타격을 입을까요?
우선 혁신은 그전에 잡스가 진행해왔던 프로그램이 있을 테니 향후 몇년 간은 괜찮겠지만 그 이후에는 팀 쿡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렸겠지요.
워낙에 스티븐 잡스의 영향력이 애플에 크게 미쳐서 이제 애플이 스티븐 잡스를 잃고 타격을 입을 것이다.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그래서 팀 쿡이 더욱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IT 업계에서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처럼 하나의 빅뉴스라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잡스는 CEO에서는 사임했지만, 그래도 애플의 회장직은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하네요.

팀 쿡이 이끌어가는 애플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첮번째: http://blog.naver.com/qkrdydrjd?Redirect=Log&logNo=80138294614
두번째: http://blog.naver.com/jadore330?Redirect=Log&logNo=130116782442)

아이팟 클래식의 on-the-go기능을 활용해보자!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엉성해 보이던 블로그 대문 사진을 바꿨습니다!!(뿌듯)
앞으로 오래 쓸 예정입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팟 클래식의 on-the-go기능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어찌 보면 그냥 쉬운 기능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사진 결과물이 그나마 좋아졌습니다.)
아이팟 클래식을 켭니다.(당연한 것.)
그리고 재생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서는 가운데 버튼을 꼭 눌러줍니다. 조금 오래요.-_-;;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당연히 on-the-go에 추가를 눌러줍니다.
그리고서 음악- 재생목록-on-the-go에 들어가면 그렇고 그런 사이가 on-the-go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기능을 잘 쓰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인디밴드롤 들어야 겠다, 하면 들을 노래들을 on-the-go에 추가한 후 곡이 끝날 때마다 다른 곡을 선택하는 번거로움 없이 계속 선택했던 노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렇게 해서 만든 on-the-go 재생목록은 저장할 수도 있고, 지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팟 클래식을 갖고 계신분들, on-the-go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아이팟 클래식에 관한 다른 글들 보기)

2011년 8월 21일 일요일

lg 옵티머스솔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며칠동안 활동을 못했는데요.
아무튼 이번에 lg에서 전세계에 출시하는 옵티머스솔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앞, 뒷, 옆면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군요.
전면 버튼 위의 글자만 없었으면 너무 평범할까요?
하지만 저는 없었으면 좋겠군요.

그런데 옆라인이 왠지 코비폰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뒷면은 저번 옵티머스원처럼 무광재질로 처리했군요. 과연 그립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문은 묻지 않겠군요.)

베젤이 조금 두껍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옵티머스원도 베젤이 얇지는 않았었는데 말이죠.
크기가 화면에 비해 더 커지는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군요.

하단은 이자르 폰이 생각나네요.ㅋㅋ
전체적을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 블랙이나 옵티머스 시크같이요.

전체적인 스펙은,
삼성sdi가 아닌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3.8인치 울트라 아몰레드,
1GHz 쿨럭의 cpu, 9.8mm의 두께,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 어느것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스펙입니다.

울트라 아몰레드, 옵티머스 솔에 처음으로 탑재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아몰레드와 달리 터치패드와 화면을 접합하여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고 반사율을 향상시켰다고 하네요.
이제 아몰레드에 lg디스플레이도 뛰어드는군요.

두께도 9.8mm로 상당히 얇은 수준입니다.
무게는 어떨지 살짝 기대가 가는군요.
(아직 정보를 못찾겠군요.)

또한 블랙 색상을 많이 써서 배터리를 많이 먹는 백색광을 최소화한 옵티머스ui 2.0을 탑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배터리 용량은 나오지 않았군요. 제 생각에는 1500mAh 정도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스펙, 디자인의 삼박자를 갖춘 보긴드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솔, 정말 lg가 조금씩 스마트폰 시장에서 일어서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지원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이상,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이라도  소비자는 외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http://272it.com/10116683877)


2011년 8월 16일 화요일

구글 모토로라 인수! 스마트폰 업계 지각변동 조짐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이 계속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고 하는군요.
이제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구글의 자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액수는?
자그마치 125억 달러, 우리돈 13조 5125억원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금액인데요. 이는 주당 40달러로, 63%의 프리미엄이 더 붙었다고 합니다.
ㅎㅎ 말그대로 안드로이드가 모토로라를 먹고 있군요.
과연 투자한 금액만큼이나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커다란 뉴스군요.

구글과 모토로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드 갖추게 된 구글.
앞으로 더 많은 전략을 구축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런 시너지 효과가 다른 제조사들(삼성, HTC등.)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구글 경연진만 알고 있겠네요.

일부에서는 싼 값에 좋은 스마트폰을 공급한 뒤,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말도 있고, 아예 애플처럼 폐쇠적인 전략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들어 봤자 좋을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대신 다른 OS로 넘어간다면 동지가 적이 되어 경쟁자만 더 많아질테니 말이죠.
하지만 과거 소프트 웨어 중심이던 구글의 전략은 분명이 다르게 변화할 것이라고 에상됩니다.

(사진출처:
첮번째: http://blog.naver.com/idg_korea?Redirect=Log&logNo=60137611060
나머지: http://blog.naver.com/gomsbox?Redirect=Log&logNo=100135490116)

2011년 8월 15일 월요일

방수, 방진 다 되는 갤럭시 엑스커버 10월 독일 출시 예정!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요즘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계속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삼성전자가 10월에 독일에 출시할 방수방진폰, 갤럭시 엑스커버를 소개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커버인 줄 알았습니다.)
엑스커버... 이러면 많은 분들이 방수, 방진 기능이 있는 커버인줄 아시는데요.
이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이름이 조금 했갈리는군요.
흙묻은 사진밖에 없군요.
아무튼 하단의 배치는 전통적인 갤럭시의 구조가 모두 하드웨어 버튼으로 되었군요.
조금 투박하지만 방수방진폰의 내구성을 위한 선택이었을까요?
아무튼 전체적인 디자인은(흙만 없으면) 동글동글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옆면에는 전체적으로 은색 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는데요.(개인적인 생각)

스펙은, 3.65인치 화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320만 화소 카메라, 800MHz 쿨럭의 cpu, 그리고 150MB의 내장 메모리입니다.
전반적으로 보급형에 가깝군요.
아직 국내에 출시 예정은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디파이가 그렇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렇게 이해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옵티머스3D가 선전한 것처럼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 출처: http://easyitblog.com/90120538984)


갤럭시s2 화이트 출시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2가 계속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제 그 돌풍에 힘을 실어줄 갤럭시s2 화이트가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인 외관입니다.
역시나 그렇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색깔이 흰색이 된 것의 차이입니다.

후면입니다.
역시나 깔끔하게 멎을 냈으나 스피커가 검은색으로 대비된다는 것이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순백으로 깔끔하게 멎을 낸 갤럭시s2 화이트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진출처:
첮번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15000199
나머지: http://blog.lashop.co.kr/100135377443)

2011년 8월 3일 수요일

셀룩스의 스펙, 강력한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요즘 갤럭시가 2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도 보면 갤럭시s2가 상당히 많이 보이고요.
이번에는 이 갤럭시s2보다 더 강력한 4g폰, 셀룩스가 8,9월쯤 출격한다고 하네요.
(갤럭시s2)
일단 스펙을 보면 1.5GHz 듀얼코어에4.5인치 화면, lte 지원 등입니다.
또한 디자인면에서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갤럭시s1,2와 비슷한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 걸까요?
아무래도 차별화를 위해 조금 다른 디자인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8,9월에 출시된다고 하니 아이폰5와 경쟁 할 제품이군요.
여러분은 셀룩스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1년 8월 2일 화요일

lg의 하반기 스마트폰 라인업!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lg가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 회복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삼성, 애플 등에 밀리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하반기에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폰들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총 안드로이드 6종, 윈도폰 1종이군요.)
 예전에 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프라다를 출시했던 적이 생각나는데요.
이번에는 프라다2가 안드로이드를 업고 출격한다고 합니다.
스펙도 고급폰답게 후덜덜한데요.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8.8mm의 두께, 130만 전면, 800만 후면카메라, 안드로이드2.3, HSPA+, 프라다UI 탑재 등입니다.
옵티머스UI가 아닌 프라다UI를 탑재하는군요.
하기야 옵티머스폰이 아닌 프라다폰이니까요.
100만원이 훌쩍 넘은 가격을 자랑하겠네요.
가운데의 물리적 버튼이 돼지코 같다는 생각이..ㅋㅋ
 옵티머스원의 후속작인가요?
유니바라는 제품입니다.
평번한 디자인인데요.
800MHz의 프로세서, 500만 화소, 11.9mm두게, 3.5인치 320*480해상도 화면, 안드로이드2.3, DLNA지원 등의 평범한 스펙입니다.
그래도 2.3이라서 그렇게 느리지는 않겠군요.
정말로 옵티머스원의 후속일까요??
 LG의 윈도폰7인 판타지라는 모델입니다.
옵티머스7의 후속작일까요?
왠지 화면이 넓어보이는군요.
상당히 군더더기 없이 예쁜 디자인입니다.
망고 탑재, 스냅드래곤 탑재 등이 예상이 됩니다.
화면은 4.3인치 정도 될까요?
(판타지의 스펙은 아직까지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며 위의 스펙은 예상일 뿐입니다.)
 빅토라는 모델입니다.
왠지 테이크1을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3.8인치의 사이즈에 안드로이드 2.3, 1GHz 싱글코어, OLED WVGA 해상도, 500만 화소 카메라와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DLNA, 와이파이 다이렉트 탑재 등입니다.
옵티머스 블랙과 스펙도 비슷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주는 인상도 비슷하군요.
 옵티머스넷으로 알려진 녀석입니다.
옵티머스원에서 좀 더 발전된 디자인이나 옵티머스원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스펙도 800MGz 프로세서, NFC 지원, 3.2인치 320*480 디스플레이, 300만 화소 카메라로 옵티머스원과 비슷한 스펙을 보이나 CPU의 쿨럭이 좀 더 높아졌습니다.
확실히 고급형과 보급형은 발전하는 속도에서 차이가 있군요.
고급형이 듀얼코어로 경쟁할 때 보급형은 800MHz정도로 올라가는군요.

E2로 알려진 제품인데요.
320*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저가형 같은데요.
위의 유니바와 상당히 흡사한 전면 버튼 배치입니다.

 옵티머스 프로는 글로벌 30개국(국내 제외)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런 쿼티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저는 주로 텍스트 위주로 많이 사용하는데 터치 스크린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좋을지 몰라도 입력할 때는 불편하니까요.
하지만 국내에는 쿼티 스마트폰이 많이 출시되지 않고 있어 아쉽습니다.
디자인은 쿼티바 스마트폰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조사는 블랙베리처럼 간지나게 만들 수는 없는 걸까요?
아무튼 키감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사진 출처:
옵티머스 프로 출처: http://silverjack.blog.me/50115563329
나머지: 사진에)

중국 짝퉁 아이폰5, 그럴싸하네.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짝퉁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공개되지도 않은 짝퉁 아이폰5가 나왔습니다.
아이폰을 생산하는 팍스콘이 위치한 선전의 한 공장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왠지 아이폰 3gs랑 흡사한데요.
뒷면은 곡선형 유리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께는 7mm로,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다면 떨어질 때 유리가 직접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윗면은 이어폰 단자와 홀드 스위치.
아이폰은 늘 그렇게 되왔죠.
아이팟도요.
전면은 아이폰4와 비슷한데요.
화면 크기가 얼마라는 정보는 없군요.
 아무튼 이미 나온 아이폰의 루머와 상당부분 일치하다는 것에 관심이 가는데요.
 기존에 나왔던 케이스의 루머와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루머 나온 것으로 짜맞춰서 나온 것이라 당연하겠지만요.)
두께도 7mm로 나왔다는 것도 조금 놀랍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럴싸하다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나온 것 중 가장 확실해보이는 루머를 골라서 만든 것이니 그럴 만도 하지만요.
과연 잡스는 주머니에서 무었을 꺼내서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사진 출처:
1,2,3번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8021100401&code=930201
나머지: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