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즘입니다.
갤럭시S2의 리뷰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요.
(갤럭시S2 리뷰와 관련한 것들 검색 결과)
오늘은 그 기능리뷰의 2번째인, 갤럭시S2의 모션 UI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모션 UI는 광고로도 나왔었는데요.
아무튼 실제로 제가 해본 동영상입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밀당기능입니다.
두 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확대/축소를 하는데요.
어떤 기능이든지 편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그렇지만 재미 빼고는 그냥 손가락 벌리는게 낮더군요.
소소한 재미를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재스쳐 UI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갤럭시S2가 처음이 아니죠.)
좀 더 빠르게 화면을 넘길 수 있는 기능입니다.
화면에 계속 손가락을 오래 대고 있다가 좌우로 기울이면 그 방향으로 화면이 빠르게 넘어갑니다.
이것도 그냥 일반적인 사용법이 낮지만 재미를 더하고 싶을 때 쓰면 됩니다.
(굳지 일반적인 것만 쓰라는 법은 없으니(당연한 이야기))
받기도 귀찮은데 왜 전화야!! 하면서 휙 하고 뒤집으면 끊깁니다.
재미있죠.
지금까지 허접하게 모션 UI를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이 재미를 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아닌가?(소심))
여러 제조사나 그런 노력을 않하는 것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기능으로 성능과는 다른 만족을 이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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