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얼마 전에 아이리버가 u100을 출시하였죠.
mp3플레이어가 600MHz의 CPU를 달고 나왔었죠.
가격은 20~30만원 대였는데요.
좋은 디자인으로 어디서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지원하여 무선으로 MP3를 다운받을 수 있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죠.
(직접접속은 않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성이 이에 받아치는 걸까요?
스마트 MP3인 갤럭시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70을 잊는 보급형 기종인 갤럭시 플레이어 50을 별다른 소리소문 없이 출시하였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로 기존의 아이팟 터치나 갤럭시 플레이어들보다는 한참 저렴한 가격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갤럭시 플레이어 50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하얀색의 디자인이 동글동글하고 깔끔하고 귀엽네요.
자칫하면 및및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크롬 선으로 테두리를 두른 것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뒷면은 카메라 와 스피커가 있는 심플한 구성입니다.
갤럭시 플레이어에 붙어 있는 저것을 떼어 내면 삼성마크가 보이겠네요.
베터리 커버가 본체 뒤를 다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작동시켰을 때의 모습입니다.
정말 디자인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옙이 아니라 삼성 로고가 보이네요.
옆면의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총평: 좋은 디자인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잘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스펙은 어떨까요?
우선 스펙표입니다.
아주 특별한 곳은 없는 스펙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나은 스펙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그런 제품이다 보니 그렇게 스펙을 좋게 만들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두께는 11mm로 그렇게 슬림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베터리가 1000mAh밖에 하지 않네요.
화면이 작은 제품이라고 해도 끊입없이 3g망에 접속하는 안드로이드 os이기에 베터린느 빨리 소모될 것 같네요.
cpu는 800MHz로 그렇게 빠르지는 않지만 화면이 작은 제품이므로 속도는 무난 할 것 같군요.
카메라는 200만 화소로 조금 부족해 보이는군요.
각 부위별 명칭입니다.
딱히 특별할 것은 없네요.
지금까지 본 갤럭시 플레이어 50의 모습, 어떠셨나요?
저는 싼값에 새로움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출처:
1,7번째 : http://blog.naver.com/happy991217?Redirect=Log&logNo=120126092495
2,3,4번째 : http://blog.naver.com/swbill06?Redirect=Log&logNo=110105215834
나머지, 동영상 : http://blog.naver.com/kswclass?Redirect=Log&logNo=20124570987)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7인치 갤럭시탭에게 도전장!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A100, A101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뒤늦게 WMC2011에서 소개된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바로 에이서의 아이코니아탭 A100인데요.
갤럭시탭보다 나은 성능에 훨씬 싼 값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번여름에 무려 489달러의 가격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7인치라 남자 어른의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의 7인치버전도 이런 휴대성을 내세웠죠.
밑의 버튼은 홈키만으로 심플한데, 아이패드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심플한 디자인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워낙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묻는 것은 어쩔 수 없겠군요.
가로로 봤을 때의 사진입니다.
좌우 끝에서 살짝 안으로 선을 모은다는 느낌이 오네요.
위쪽의 사진입니다.
그렇게 슬림하다는 느낌은 잘 받지 못하겠군요.
옆면은 둥글게 처리되어 그립감을 높였군요.
이것도 비슷한 사진이군요.
블랙의 디자인이 깔끔하군요.
스펙표군요.
스펙은 아래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곡선으로 되어있는 패턴을 일부 부분에 적용시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쓸데없습니다.
그리고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그렇다면 이런 생김새의 아이코니아탭 A100의 능력은 어떠할까요?
우선은 테그라 250CPU를 탑재하였습니다.
허니컴이 권장하는 듀얼코어 CPU인데요.
아무래도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커서 듀얼코어CPU를 탑재하라고 하나 봅니다.
그리고 풀브라우징 등을 지원하는 웹 접근시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플래시 10.1도 지원을 하여 거의 제약 없이 웹 서핑을 할 수 있겠군요.
또한 500만화소의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후면카메라, 2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로 영상통화 앱을 사용할 수 있겠군요.
또한 HTMI단자를 지원하여 고화질 콘텐츠를 TV등에서 즐길 수 있겠군요.
하지만 미러링 HTMI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점인데요.
아이코니아탭 A100은 와이파이만 지원하고, A101은 3G까지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 차이인 것 같네요.
(사진 출처:
1,2,3,4번째: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7&seq=1898311
5,6,7번째: http://dtalker.tistory.com/1535)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뒤늦게 WMC2011에서 소개된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바로 에이서의 아이코니아탭 A100인데요.
갤럭시탭보다 나은 성능에 훨씬 싼 값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번여름에 무려 489달러의 가격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7인치라 남자 어른의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의 7인치버전도 이런 휴대성을 내세웠죠.
밑의 버튼은 홈키만으로 심플한데, 아이패드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심플한 디자인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워낙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묻는 것은 어쩔 수 없겠군요.
가로로 봤을 때의 사진입니다.
좌우 끝에서 살짝 안으로 선을 모은다는 느낌이 오네요.
위쪽의 사진입니다.
그렇게 슬림하다는 느낌은 잘 받지 못하겠군요.
옆면은 둥글게 처리되어 그립감을 높였군요.
이것도 비슷한 사진이군요.
블랙의 디자인이 깔끔하군요.
스펙표군요.
스펙은 아래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곡선으로 되어있는 패턴을 일부 부분에 적용시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쓸데없습니다.
그리고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그렇다면 이런 생김새의 아이코니아탭 A100의 능력은 어떠할까요?
우선은 테그라 250CPU를 탑재하였습니다.
허니컴이 권장하는 듀얼코어 CPU인데요.
아무래도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커서 듀얼코어CPU를 탑재하라고 하나 봅니다.
그리고 풀브라우징 등을 지원하는 웹 접근시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플래시 10.1도 지원을 하여 거의 제약 없이 웹 서핑을 할 수 있겠군요.
또한 500만화소의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후면카메라, 200만화소의 전면카메라로 영상통화 앱을 사용할 수 있겠군요.
또한 HTMI단자를 지원하여 고화질 콘텐츠를 TV등에서 즐길 수 있겠군요.
하지만 미러링 HTMI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점인데요.
아이코니아탭 A100은 와이파이만 지원하고, A101은 3G까지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 차이인 것 같네요.
(사진 출처:
1,2,3,4번째: http://bbs.danawa.com/view.php?board=27&seq=1898311
5,6,7번째: http://dtalker.tistory.com/1535)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진정한 오리지널 아이팟, 아이팟 클래식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블로그가 작다 보니 체험단을 신청해도 번번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키워나가야죠.
하여튼 이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이 다시 살아나게 한 제품들 중 하나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지요.
이 오리지날 아이팟은 이제 아이팟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용량으로 외장하드 겸 mp3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용량 별로쓸 일도 없는 저는 160gb도 과분하지만 외장하드와 mp3 겸용으로 쓸 수 있네요.
(무려 곡이 4만곡이 들어갑니다.
동영상은 200시간이 들어갑니다.)
앞면의 모습입니다.
같이 주문한크리스탈 케이스를 끼웠습니다.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역시 크리스탈 케이스를 씌우고 같이 온 기본 애플 스티커도 붙였습니다.
간지도 나고 미끄럼 방지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 케이스가 두꺼워서 두꺼워 보입니다.
사실 그렇게 두껍지 않습니다.
10.5mm라도 제 핸드폰보다는 얇고, 고성능 스마트폰의 두께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옵티머스2x등)
밑의 모습입니다.
애플 고유의 30핀 단자를 보호해주는 캡이 쒸여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넣어놓으면 조금 디자인을 흐뜨려놓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않넣으면 먼지가 작렬...-_-;;
음악 메뉴입니다.
가로로 길쭉한 화면덕에 오른쪽 화면 반은 앨범커버의 일부를 확대해 보여줍니다.
화면의 왼쪽 위에는 시간과 그 메뉴가 어디인지를 번갈아 나타냅니다.
그냥 곡을 집어넣으면 사진에서 보듯 여러 목록에 알아서 배치해줍니다.
클릭 휠의 크기는 제 손에 비해 이정도 됩니다.
남자 어른의 손이라도 그렇게 오타날 일은 적습니다.
아무래도 클래식이라 나노보다는 버튼이 큽니다.
위쪽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홀드 스위치, 오른쪽은 3.5파이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의 단자입니다.
홀드 스위치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잠근 것인지 그냥 잠그지 않은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뻑뻑해서 밀거나 당기는 것은 케이스가 없을 때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벚기면 기스가 작렬하므로 일일이 손을 올려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기를 켜고 끄는 법과 잠그는 법이 따로 있다는 것은 좋습니다.
아까 음악 메뉴 있던 사진과 별로 다를 것이 없으니 패쓰.
이것이 바로 아이팟의 뒤꽁지(?)를 막아주던 캡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투명한 색이라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파는 것은 여러가지 색이 있습니다.
보이시려나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팟을 오래 조작하지 않고 있으면 이런 상태가 되는데요.
이것은 다시 조작을 시작하면 풀립니다.
액정의 백라이트를 꺼서 전력소모는 별로 없습니다.
쌩팟에다가 이어캡을 씌운 모습입니다.
거울팟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아래의 하얀 것은 ?
사진을 찍고 있던 xoxo씨.
모든 것이 비치네요.
이런 아름다운 자태에 어떻게 내가 흠집을 낼 수 있겠니.
보호해줄께.
홀드 스위치를 자세히 본 모습입니다.
홀드가 되지 않으면 사진처럼 흰색이 드러나고, 홀드가 되어 있으면 반대쪽에 빨간색이 드러납니다.
밑쪽의 모습입니다.
다 비치는 군요.
밑에는 여러가지 정보가 씌여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그렇게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밑에는 캡을 씌워서 볼록히 나왕 있군요.
캡을 씌우지 않은 쌩팟의 단자 모습입니다.
하얀 테두리로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쌩팟의 옆면의 모습입니다.
아이팟은 볼륨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역활은 클릭휠이 대신합니다.
앞쪽의 판과 뒤쪽의 거울 부분이 서로 선명한 대치를 이루면서 마감하네요.
지금까지 본 아이팟 클래식의 모습, 어떠셨나요?
박태환도 애용했다는 mp3라는 것은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요.
외장하드 겸으로 쓸 수 있는 좋은 엠피였습니다.
다만 휴대성을 본다면 이건 아닌 듯 싶네요.
그리고 사용할 때마다 가끔 퓽퓽거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입니다.
물론 아주 큰 소리는 아닙니다.
아이디즘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블로그가 작다 보니 체험단을 신청해도 번번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키워나가야죠.
하여튼 이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이 다시 살아나게 한 제품들 중 하나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지금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지요.
이 오리지날 아이팟은 이제 아이팟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용량으로 외장하드 겸 mp3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용량 별로쓸 일도 없는 저는 160gb도 과분하지만 외장하드와 mp3 겸용으로 쓸 수 있네요.
(무려 곡이 4만곡이 들어갑니다.
동영상은 200시간이 들어갑니다.)
앞면의 모습입니다.
같이 주문한크리스탈 케이스를 끼웠습니다.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역시 크리스탈 케이스를 씌우고 같이 온 기본 애플 스티커도 붙였습니다.
간지도 나고 미끄럼 방지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온 번들이어폰의 모습입니다.
번들 이어폰 답게 아이팟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음질은 보통입니다.
애플의 디자인 철학을 잘 나타내는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생김새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끼고있는 것이 같은 이어폰인지 알 수 있습니다.
대단한 디자인입니다.
옆면의 디자인입니다.크리스탈 케이스가 두꺼워서 두꺼워 보입니다.
사실 그렇게 두껍지 않습니다.
10.5mm라도 제 핸드폰보다는 얇고, 고성능 스마트폰의 두께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옵티머스2x등)
밑의 모습입니다.
애플 고유의 30핀 단자를 보호해주는 캡이 쒸여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넣어놓으면 조금 디자인을 흐뜨려놓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않넣으면 먼지가 작렬...-_-;;
음악 메뉴입니다.
가로로 길쭉한 화면덕에 오른쪽 화면 반은 앨범커버의 일부를 확대해 보여줍니다.
화면의 왼쪽 위에는 시간과 그 메뉴가 어디인지를 번갈아 나타냅니다.
그냥 곡을 집어넣으면 사진에서 보듯 여러 목록에 알아서 배치해줍니다.
클릭 휠의 크기는 제 손에 비해 이정도 됩니다.
남자 어른의 손이라도 그렇게 오타날 일은 적습니다.
아무래도 클래식이라 나노보다는 버튼이 큽니다.
위쪽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홀드 스위치, 오른쪽은 3.5파이 이어폰이나 헤드폰 등의 단자입니다.
홀드 스위치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잠근 것인지 그냥 잠그지 않은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뻑뻑해서 밀거나 당기는 것은 케이스가 없을 때입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벚기면 기스가 작렬하므로 일일이 손을 올려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기를 켜고 끄는 법과 잠그는 법이 따로 있다는 것은 좋습니다.
아까 음악 메뉴 있던 사진과 별로 다를 것이 없으니 패쓰.
이것이 바로 아이팟의 뒤꽁지(?)를 막아주던 캡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투명한 색이라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파는 것은 여러가지 색이 있습니다.
보이시려나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팟을 오래 조작하지 않고 있으면 이런 상태가 되는데요.
이것은 다시 조작을 시작하면 풀립니다.
액정의 백라이트를 꺼서 전력소모는 별로 없습니다.
쌩팟에다가 이어캡을 씌운 모습입니다.
거울팟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아래의 하얀 것은 ?
사진을 찍고 있던 xoxo씨.
모든 것이 비치네요.
이런 아름다운 자태에 어떻게 내가 흠집을 낼 수 있겠니.
보호해줄께.
홀드 스위치를 자세히 본 모습입니다.
홀드가 되지 않으면 사진처럼 흰색이 드러나고, 홀드가 되어 있으면 반대쪽에 빨간색이 드러납니다.
밑쪽의 모습입니다.
다 비치는 군요.
밑에는 여러가지 정보가 씌여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그렇게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밑에는 캡을 씌워서 볼록히 나왕 있군요.
캡을 씌우지 않은 쌩팟의 단자 모습입니다.
하얀 테두리로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쌩팟의 옆면의 모습입니다.
아이팟은 볼륨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역활은 클릭휠이 대신합니다.
앞쪽의 판과 뒤쪽의 거울 부분이 서로 선명한 대치를 이루면서 마감하네요.
지금까지 본 아이팟 클래식의 모습, 어떠셨나요?
박태환도 애용했다는 mp3라는 것은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요.
외장하드 겸으로 쓸 수 있는 좋은 엠피였습니다.
다만 휴대성을 본다면 이건 아닌 듯 싶네요.
그리고 사용할 때마다 가끔 퓽퓽거리는 소리가 신경이 쓰입니다.
물론 아주 큰 소리는 아닙니다.
드로이드3, 다시 모습을 드러내다
아이디즘입니다.
최근 몇 년동안 많이 팔리면서 안드로이드를 알리면서 그런 공으로 거의 최적화가 않된 앱은 찾기 어려울 정도의 드로이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모델의 사진이 유출되었군요.
버라이즌용이라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보시죠.
기종의 드로이드들에 비해 많이 깔끔해진 디자인입니다.
버튼은 안드로이드가 권장하는 4키를 가지고 있고요.
기존의 드로이드1(국내명 모토쿼티) 보다 하단 키에 준 공간이 넓어서 버튼을 누를 때 그나마 오류가 적겠군요.
하지만 자주 쓰는 백키가 왼쪽에서 3번째에 있어서 누를 때 다른 키를 눌릴 수 있겠군요.
(특히나 터치키라서.)
모토로라 디자인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투박하고 무거운 면이 있거든요.
드로이드3은 그나마 이런 면에서 많이 해소했다고 봅니다.
자판은 안드로1이나 옵티머스쳇 등에 탑재된 진리의 5열쿼티이군요.
그런데 키가 가운데로 나와서 블랙베리같이 쫄깃한 키감은 못느끼겠군요.
옆모습은 그닦 슬림하다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핸드폰(xoxo)정도 될 것 같군요.
무게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전형적인 쿼티폰의 약점이라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무게나 두께 면에서 한계가 있죠.
아직 성능에 관한 자료는 없지만 듀얼코어 또는 고쿨럭 싱글코어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로이드3가 세계 시장에서 펼칠 선전이 기대되는군요.
하지만 국내시장에는 출시라도 되면 다행이겠습니다.
(사진 출처: http://digitalstory.net/80126456333)
최근 몇 년동안 많이 팔리면서 안드로이드를 알리면서 그런 공으로 거의 최적화가 않된 앱은 찾기 어려울 정도의 드로이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모델의 사진이 유출되었군요.
버라이즌용이라고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보시죠.
기종의 드로이드들에 비해 많이 깔끔해진 디자인입니다.
버튼은 안드로이드가 권장하는 4키를 가지고 있고요.
기존의 드로이드1(국내명 모토쿼티) 보다 하단 키에 준 공간이 넓어서 버튼을 누를 때 그나마 오류가 적겠군요.
하지만 자주 쓰는 백키가 왼쪽에서 3번째에 있어서 누를 때 다른 키를 눌릴 수 있겠군요.
(특히나 터치키라서.)
모토로라 디자인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투박하고 무거운 면이 있거든요.
드로이드3은 그나마 이런 면에서 많이 해소했다고 봅니다.
자판은 안드로1이나 옵티머스쳇 등에 탑재된 진리의 5열쿼티이군요.
그런데 키가 가운데로 나와서 블랙베리같이 쫄깃한 키감은 못느끼겠군요.
옆모습은 그닦 슬림하다고 보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 핸드폰(xoxo)정도 될 것 같군요.
무게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전형적인 쿼티폰의 약점이라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무게나 두께 면에서 한계가 있죠.
아직 성능에 관한 자료는 없지만 듀얼코어 또는 고쿨럭 싱글코어가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로이드3가 세계 시장에서 펼칠 선전이 기대되는군요.
하지만 국내시장에는 출시라도 되면 다행이겠습니다.
(사진 출처: http://digitalstory.net/80126456333)
아이패드2, 이번에도 믹서기의 이슬이 되다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올리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재미있는 소실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2가 이번에도 가차없이 갈리고 말았습니다!!
아이패드2를 아직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슬픈 일인데요.
차라리 그 아이패드를 나한테 주란 말이다!!!ㅠㅠㅠ..
하여튼 이런 일을 벌인 믹서기업체는 Blendtec입니다.
지난 번에도 그렇듯이 여러 애플제품이 나오기만 하면 갈아서 눈길을 끌고 마케팅 효과를 톡톡해 누렸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가는 것은 아깝네요.
아이팟, 아이폰도 간 동영상도 올립니다.
아깝네요.
이런...-_-;;
(동영상 출처:
첮번째: http://kr.engadget.com/2011/03/18/Willitblend-ipad-2/
두번째: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cockio90&prgid=39364057&categid=
세번째: http://wlsdn0421.blog.me/40123896579)
아이디즘입니다.
요즘 바빠서 글을 잘 못올리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재미있는 소실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2가 이번에도 가차없이 갈리고 말았습니다!!
아이패드2를 아직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슬픈 일인데요.
차라리 그 아이패드를 나한테 주란 말이다!!!ㅠㅠㅠ..
하여튼 이런 일을 벌인 믹서기업체는 Blendtec입니다.
지난 번에도 그렇듯이 여러 애플제품이 나오기만 하면 갈아서 눈길을 끌고 마케팅 효과를 톡톡해 누렸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가는 것은 아깝네요.
아이팟, 아이폰도 간 동영상도 올립니다.
아깝네요.
이런...-_-;;
(동영상 출처:
첮번째: http://kr.engadget.com/2011/03/18/Willitblend-ipad-2/
두번째: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cockio90&prgid=39364057&categid=
세번째: http://wlsdn0421.blog.me/40123896579)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ios4.3, 무었이 달라졌을까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잡스씨께서 10일 새벽에 공개한 ios4.3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애플이 기기를 구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는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분명히 있지요.
피쳐폰이야 업그레이드를 하던 말던 기능은 비슷비슷하지만 스마트폰은 os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속도도 빨라지고 하면서 거의 완전힌 새로운 폰으로 변신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제조사가 이걸 하기기 어렵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선 업그레이드가 잘못되면 업그레이드가 않된만 못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저는 잘 모르겠네요.(무식의 극치)
하여튼 이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중요해졌는데요.
업그레이드를 잘해주는 회사는 신뢰를 받고 업그레이드를 못해준 회사는 야유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소니에릭슨이 엑스페리아 아크 이전 기종의 업그레이드를 않해주겠다고 하여 많은 사용자들의 야유를 받았었죠.
하지만 이 애플은 매년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 주고 있습니다.(아, 감동!!)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ios4.3의 새로운 기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이폰 등 3g가 지원된느 기기가 바로 와이파이 공유기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른 스마트폰에는 많이 탑재되는 기능이라서 애플도 대세를 따라 이런 기능을 탑재하였군요.
무제한 데이터를 쓰시는 분들은 이제 어디서든 제한없이 많은 기기로 인터넷을 쓰실 수 있습니다.
사파리의 성능이 개선되었군요.
와우. 그것도 두배나 말입니다.
기존도 빠른데 거기서 두배가 빨라졌군요.
대단합니다.
홈공유 기능이 있군요.
홈공유 기능이란 wi fi를 통해 무선으로 아이튠즈이 음악, 오디오북 등을 공유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켜져야 하고 같은 망이라서 케이블을 꽂지 않는 것 말고는 별다른 편리함은 없어 보이는군요.
또한 아이패드2에 한해서 미러링 HTMI가 가능하고 다른 기기는 그냥 보통 HTMI라고 하는군요.
아깝네요.
지금까지 본 IOS4.3의 모습,어땠나요?
일반적인 업데이트였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는 애플의 태도가 마음에 듭니다.
(사진 출처: http://euteamo84.blog.me/150104480324)
아이패드의 미국 판매 개시!! 반응과 판매량은?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바빠서 글을 요며칠을 쓰지 못했네요.
오늘 이 포스팅에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 무었이냐, 하면 바로 아이패드2가 미국에 판매가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아이패드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아이패드 판매 첮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애플이 제품만 출시하면 늘 있는 일입니다.
그날 밤 폭우가 있었으나 굴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데요.
역시나 줄이 끝이 없었겠군요.
대단한 애플입니다.
국내의 삼성이나 lg면 그런 일이 별로 없을 텐데 정말 다시금 애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를 든 구매자의 모습인데요.
옆에 여성은 부럽다는 눈빛입니다.
역시나 얇고 실사로 보니 무척 예쁘군요.
그런데 아이패드가 참 여러개입니다.
지인들것까지 샀군요.
(이봐요, 구매 한도 넘기면 어떻해요??)
박스가 심플하군요.
좋겠네요.
(그것중 하나는 나를 주면..?)
자릿세를 내고 들어간 사람을 제치고 아이패드를 구매한 러시아의 it전문가, 알렉스 슈밀로이입니다.
3g로 64gb를 샀다고 하는군요.
좋겠네요.
가장 먼저 아이패드2의 리뷰를 쓸 수 있는 사람이겠군요.
지금까지 보면서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애플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늘 제품을 출시할 첮날은 늘 줄이 서네요-_-;;
앞으로도 이런 혁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사진 출처:
3번째: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127679g
1,2번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2000078)
아이디즘입니다.
바빠서 글을 요며칠을 쓰지 못했네요.
오늘 이 포스팅에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 무었이냐, 하면 바로 아이패드2가 미국에 판매가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아이패드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아이패드 판매 첮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애플이 제품만 출시하면 늘 있는 일입니다.
그날 밤 폭우가 있었으나 굴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데요.
역시나 줄이 끝이 없었겠군요.
대단한 애플입니다.
국내의 삼성이나 lg면 그런 일이 별로 없을 텐데 정말 다시금 애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를 든 구매자의 모습인데요.
옆에 여성은 부럽다는 눈빛입니다.
역시나 얇고 실사로 보니 무척 예쁘군요.
그런데 아이패드가 참 여러개입니다.
지인들것까지 샀군요.
(이봐요, 구매 한도 넘기면 어떻해요??)
박스가 심플하군요.
좋겠네요.
(그것중 하나는 나를 주면..?)
자릿세를 내고 들어간 사람을 제치고 아이패드를 구매한 러시아의 it전문가, 알렉스 슈밀로이입니다.
3g로 64gb를 샀다고 하는군요.
좋겠네요.
가장 먼저 아이패드2의 리뷰를 쓸 수 있는 사람이겠군요.
지금까지 보면서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애플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늘 제품을 출시할 첮날은 늘 줄이 서네요-_-;;
앞으로도 이런 혁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사진 출처:
3번째: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127679g
1,2번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2000078)
2011년 3월 5일 토요일
착한 가격의 갤럭시 에이스의 출시! 그러나 뭔가 아쉽다..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삼성이 첮번째로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에이스를 출시하였는데요.
이 갤럭시 에이스는 예전에 갤럭시 지오, 핏, 미니와 함께 소개했었죠.
이 4가지 기종 중 갤럭시 에이스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갤럭시 에이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갤럭시S의 보급형 미니버젼 답게 갤럭시S와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가운데 홈, 그리고 좌우에 메뉴와 백 버튼은 삼성 갤럭시의 패밀리룩이군요.
자기 브랜들의 특성을 살려가는 모습이 좋군요.
하단부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가운데 버튼식 홈, 그리고 왼쪽에 터치식 메뉴와 오른쪽에 역시 터치식 뒤로가기(백)버튼이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은 좋은데, 저는 이런 디자인을 싫어합니다.
깔끔한 유관재질을 좋아하지.
하얀색은 검은 색과 달리 패턴을 넣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즘입니다.
삼성이 첮번째로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에이스를 출시하였는데요.
이 갤럭시 에이스는 예전에 갤럭시 지오, 핏, 미니와 함께 소개했었죠.
이 4가지 기종 중 갤럭시 에이스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갤럭시 에이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갤럭시S의 보급형 미니버젼 답게 갤럭시S와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가운데 홈, 그리고 좌우에 메뉴와 백 버튼은 삼성 갤럭시의 패밀리룩이군요.
자기 브랜들의 특성을 살려가는 모습이 좋군요.
하단부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가운데 버튼식 홈, 그리고 왼쪽에 터치식 메뉴와 오른쪽에 역시 터치식 뒤로가기(백)버튼이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은 좋은데, 저는 이런 디자인을 싫어합니다.
깔끔한 유관재질을 좋아하지.
하얀색은 검은 색과 달리 패턴을 넣지 않았습니다.
옆라인의 모습입니다.
크롬선에 뒤쪽은 곡선으로 부드럽게 처리한 것이 그립감이 좋을 것 같군요.
하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두꺼워 보이기도 하네요.
이제 스펙입니다.
CPU는 퀼컴의 800MHz짜리 CPU군요.
OS는 프로요,
화면은 3.5인치 HVGA급 디스플레이입니다.
조금 딸리는군요.
HVGA라... 미라크가 WVGA인데, 화면 해상도 면에서는 스펙이 딸리는군요.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글씨가 선명해야 읽을 수 있을 텐데... 조금 걱정이네요.
두께는 11.5mm로 그렇게 얇은 것도 두꺼운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팟 클래식 보다는 두껍군요.-_-;;
무게는 114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군요.
이 점은 정말 가격과 함께 메리트가 되겠군요.
이것으로 허접한 갤럭시 에이스의 프리뷰를 마칩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hp컴팩 325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가지고 있는 기기가 별로 없어서 프리뷰만으로 블로그를 꾸며온 이 안타까운 사연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바로 새로 우리집에 들어온 hp의 컴팩 325의 리뷰입니다.
리뷰에 앞섶 말씀드리면 이건 정말 더도 덜도 아닌 노트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성능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느린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펼쳤을 때의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는 아담한데 무게는 엄청납니다.
(요즘 모든 것이 다 아담해 보이네요.
폰이 커지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닫았을 때의 디자인입니다.
심플한 것이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역시 쓸데없는 패턴이 문제..
제품 설명에는 스크래치를 방지한다고 해놓은 것이라는데 별로입니다.
사진 초점 않맞아서 이런 일 생깁니다.
웹캠의 모습입니다.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어디다 쓸지 몰라서...
그리고 마이크로 녹음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요즘 노트북에 없으면 이상한 기능이죠.
스펙은 AMD V120 다뉴브 2,2GHz CPU에 13.3형 LED에 그래픽은 ATI Radeon HD 4200을 탑재하였습니다. 그렇게 꿀리지 않는 스펙이군요.
실제로 그래픽 능력은 상당한지 카트라이더라 돌아갑니다.
게임은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되기는 됩니다.
320GB HDD에 DDR3 2GB램을 탑재하였습니다.
500GB까지는 아니고 해서 그렇게 넉넉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쓸일도 없으면서)
무게는 2.04kg으로 무거운 것도 가벼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중간..)
인터넷 실사용 속도는 그냥 무난합니다.
또 보통입니다.
전체적인 속도는 아무래도 데스크탑보다 느립니다.
총평은 앞에서 말한 대로 모든 것이 보통인 노트북입니다.
저처럼 그냥 인터넷 등으로 쓰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아이디즘입니다.
가지고 있는 기기가 별로 없어서 프리뷰만으로 블로그를 꾸며온 이 안타까운 사연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바로 새로 우리집에 들어온 hp의 컴팩 325의 리뷰입니다.
리뷰에 앞섶 말씀드리면 이건 정말 더도 덜도 아닌 노트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성능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느린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펼쳤을 때의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는 아담한데 무게는 엄청납니다.
(요즘 모든 것이 다 아담해 보이네요.
폰이 커지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닫았을 때의 디자인입니다.
심플한 것이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역시 쓸데없는 패턴이 문제..
제품 설명에는 스크래치를 방지한다고 해놓은 것이라는데 별로입니다.
사진 초점 않맞아서 이런 일 생깁니다.
웹캠의 모습입니다.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어디다 쓸지 몰라서...
그리고 마이크로 녹음도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요즘 노트북에 없으면 이상한 기능이죠.
스펙은 AMD V120 다뉴브 2,2GHz CPU에 13.3형 LED에 그래픽은 ATI Radeon HD 4200을 탑재하였습니다. 그렇게 꿀리지 않는 스펙이군요.
실제로 그래픽 능력은 상당한지 카트라이더라 돌아갑니다.
게임은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되기는 됩니다.
320GB HDD에 DDR3 2GB램을 탑재하였습니다.
500GB까지는 아니고 해서 그렇게 넉넉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쓸일도 없으면서)
무게는 2.04kg으로 무거운 것도 가벼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중간..)
인터넷 실사용 속도는 그냥 무난합니다.
또 보통입니다.
전체적인 속도는 아무래도 데스크탑보다 느립니다.
총평은 앞에서 말한 대로 모든 것이 보통인 노트북입니다.
저처럼 그냥 인터넷 등으로 쓰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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