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바빠서 글을 요며칠을 쓰지 못했네요.
오늘 이 포스팅에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 무었이냐, 하면 바로 아이패드2가 미국에 판매가 개시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아이패드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아이패드 판매 첮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애플이 제품만 출시하면 늘 있는 일입니다.
그날 밤 폭우가 있었으나 굴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데요.
역시나 줄이 끝이 없었겠군요.
대단한 애플입니다.
국내의 삼성이나 lg면 그런 일이 별로 없을 텐데 정말 다시금 애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를 든 구매자의 모습인데요.
옆에 여성은 부럽다는 눈빛입니다.
역시나 얇고 실사로 보니 무척 예쁘군요.
그런데 아이패드가 참 여러개입니다.
지인들것까지 샀군요.
(이봐요, 구매 한도 넘기면 어떻해요??)
박스가 심플하군요.
좋겠네요.
(그것중 하나는 나를 주면..?)
자릿세를 내고 들어간 사람을 제치고 아이패드를 구매한 러시아의 it전문가, 알렉스 슈밀로이입니다.
3g로 64gb를 샀다고 하는군요.
좋겠네요.
가장 먼저 아이패드2의 리뷰를 쓸 수 있는 사람이겠군요.
지금까지 보면서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애플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늘 제품을 출시할 첮날은 늘 줄이 서네요-_-;;
앞으로도 이런 혁신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사진 출처:
3번째: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127679g
1,2번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1200007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