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즘입니다.
삼성이 첮번째로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에이스를 출시하였는데요.
이 갤럭시 에이스는 예전에 갤럭시 지오, 핏, 미니와 함께 소개했었죠.
이 4가지 기종 중 갤럭시 에이스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갤럭시 에이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갤럭시S의 보급형 미니버젼 답게 갤럭시S와 흡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가운데 홈, 그리고 좌우에 메뉴와 백 버튼은 삼성 갤럭시의 패밀리룩이군요.
자기 브랜들의 특성을 살려가는 모습이 좋군요.
하단부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가운데 버튼식 홈, 그리고 왼쪽에 터치식 메뉴와 오른쪽에 역시 터치식 뒤로가기(백)버튼이 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은 좋은데, 저는 이런 디자인을 싫어합니다.
깔끔한 유관재질을 좋아하지.
하얀색은 검은 색과 달리 패턴을 넣지 않았습니다.
옆라인의 모습입니다.
크롬선에 뒤쪽은 곡선으로 부드럽게 처리한 것이 그립감이 좋을 것 같군요.
하지만 사진상으로 볼때 두꺼워 보이기도 하네요.
이제 스펙입니다.
CPU는 퀼컴의 800MHz짜리 CPU군요.
OS는 프로요,
화면은 3.5인치 HVGA급 디스플레이입니다.
조금 딸리는군요.
HVGA라... 미라크가 WVGA인데, 화면 해상도 면에서는 스펙이 딸리는군요.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글씨가 선명해야 읽을 수 있을 텐데... 조금 걱정이네요.
두께는 11.5mm로 그렇게 얇은 것도 두꺼운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팟 클래식 보다는 두껍군요.-_-;;
무게는 114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군요.
이 점은 정말 가격과 함께 메리트가 되겠군요.
이것으로 허접한 갤럭시 에이스의 프리뷰를 마칩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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