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wis가 열려서 저도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koba2011에 저도 가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우선 koba(코바)에 대하여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코바는 국제 조명, 방송, 음향장비 전시회로 저번 2010에서는 3d가 트랜드였다고 하는군요.
올해는 3d 뿐만 아니라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스마트기기와 방송 등의 융합이 될 것 같네요.
물론 3d도 들어가고요.
아무튼 제가 입장권을 얻게 된 것은 함영민의 디카갤러리에서 입장권을 나눠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응모해서 얼른 얻어왔습니다.
ㅎㅎ 우리 사랑스러운 입장권...
두장이 왔네요.
오고 얼마나 기뻤던지..
가이드도 2개가 왔습니다.
전시장에 가서 요긴하게 쓰이겠군요.
지도, 행사 등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그뭐냐... 시청회인가? 아무튼 거기서 비싼 음향기기를 들어보고 싶군요.
표랑 가이드랑 같이...
입장권 뒤쪽의 모습입니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네요.
적혀있는 글자를 좀 더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의 세계, 뉴미디어가 열어가는 스마트한 세상!! 기대되네요.
가이드를 다펼치면 앞면은 이렇게 됩니다.
접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군요.
약도, 행사, 관람 시간, 날짜 등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참여한 회사와 출품 명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정말 많이 참여했군요.
약도입니다.
저번 wis와 마찬가지로 홀d에서 주로대기업이 하는군요.
홀c에서도 많은 회사가 참여하였군요.
홀d의 약도입니다.
소니의 부스가 가장 커 보이네요.
코액서 전체의 지도입니다.
한꺼번에 단체샷1
단체샷2
이미 북북 찢어 뜯은 봉지의 처참한 모습입니다.
이제 내일로 다가온 koba2011,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많은 회사가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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