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2. 디자인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갤럭시s2의 개봉기를 올렸던 적이 있었죠?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1. 개봉기
오늘은 저번에 예고했던 것과 같이 갤럭시s2의 외관에 대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앞면 모습입니다.
화면은 개봉 후 하나도 바꾸지 않은 기본 화면이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딱히 예쁘다!고 하지는 못할 평범한 디자인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약간의 패턴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스마트폰이 대부분 그렇듯 밑부분은 볼록히 튀어나왔습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플래쉬, 스피커, 삼성로고(이제 애니콜은 스마트폰에잘 않쓴다는), t로고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통신사는 다른 통신사 로고가 있겠죠.
뒷면 커버는 오른쪽의 작은 홈에 손톱을 넣고 뜯어내는 방식이고, 다시 끼울 때는 아래를 잘 맞춘 후 구석구석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니왠지 좀 휘어보인느 옆면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얇습니다.
터치키의 불이 꺼져있을때으 하단 버튼부입니다.

(초점않맞고 흐린 사진)
하단부가 불이 켜졌을 때의 모습입니다.
터치를 하거나 조작을 할때 잠시 켜지며(잠시만 켜져서 찍을려고 고생을 했다는...)버튼은 왼쪽부터 메뉴키, 홈 키, 백키입니다.
모든 갤럭시 시리즈가 그렇듯 홈키를 버튼으로 하여 서로 오타가 없도록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화면을 터치하려 손가락을 쭉 뻗으면 메뉴키가 잘못 눌리기도...)
위쪽 전면의 사진입니다.
전면 카메라, 조도센서,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는 새까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군요.
 전원/ 홀드키가 있는 오른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잘 않보이지만 아무튼 전원/홀드 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하게 볼륨키, 전원/홀드 키만이 측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고 카메라 셔터는 넣어주었으면 싶군요.
왼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아무튼 볼륨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2. 디자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성능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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