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갤럭시s2를 리뷰해볼 기회가 있어서 오늘 개봉기를 올립니다.
저번에 갤럭시s2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자세한 리뷰와 사용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첮번째, 개봉기입니다.
(wis2011에 만져보았던 갤럭시s2http://qowkdgh23withit.blogspot.com/2011/05/s2.html)
(갤럭시s2, 갤럭시s와 아이폰을 뛰어넘다http://qowkdgh23withit.blogspot.com/2011/05/s2-s.html)
(개봉 사진 찍는답시고 박스 사진은 안찍은...)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갤럭시s2의 온 몸을 보호필름이 싸고 있고 전면 보호필름에는 갤럭시s2의 기본적인 기능이 적혀 있군요.
(리액션 폰과 다르게 보호필름을 기본으로 않주더군요.)
갤럭시s2와 그 받침을 뺀 모습입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사용 설명서, 배터리2개, 충전기, usb선, 배터리 충전기 겸 거치대, 이어폰, 이어폰 솜 등의 구성품입니다.
아쉬운 것은 잭을 재공하지 않아서 어디 가서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부피가 잭보다 큰 충전기를 이용해야 되겠군요.
이어폰은 이어솜 대, 중, 소를 제공합니다.
착용감은 좋더군요.
베터리는 옴니아보다 용량은 큰데 옴니아보다 크기는 작더군요.
점점 기술이 발전하는군요.
또한 배터리 충전기가 거치대의 역할도 하네요.
(거치하여 충전은 안됩니다. 거치만.)
사용설명서입니다.
다른 설명서도 있어서 비닐에 싸 놓았는데요.
딱히 길게 설명하는 설명서는 아닙니다.
이것으로 허접한 개봉기를 마치고 다음에는 외관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잘 봤는데영, '않찍은', '않주더군요', '않됩니다'가 아니라 '안찍은', '안주더군요', '안됩니다'입니당^^;;(그냥 보다가 거슬려서리...)
답글삭제그런가요?
답글삭제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