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아몰레드 화면에 미고 얹은 노키아 n9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세계 1위 휴대폰 회사인 노키아가 요즘 휘청이고 있죠.
오죽하면 삼성에 인수설까지 나오겠습니까.
그런 노키아가 이번에 n9를 공개하여 미고 os의 스타트를 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을 3개월 마다 출시한다고 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n9를 프리뷰하겠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밑쪽 오른쪽에 있는 걸까요?
아무튼 버튼 하나 배치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3색으로 출시가 되며 파란색, 분홍색 등의 유채색도 많이 들어가네요.
정말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올 미고폰도 이렇게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옆을 자세히 보면 디스플레이가 휘어져 있는 것 같네요.
실제로 휘어진 커브드 디스플레이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사진상으로는 그런 것 같네요.
 앞, 뒷면 모두 깔끔합니다.
옆면의 버튼도 볼륨키, 그리고 정체모를 키 하나밖에 없습니다.
깔끔함의 극치군요.
 3.9인치 아몰레드 화면을 탑재하여 무난한 수준을 보여줍니다.
첮번째로 미고os를 탑재하였는데요.
아이콘들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에쁘네요.
 멀티태스킹 화면인데요.
안드로이드폰처럼 아이콘만 표시하지 않고 그 화면을 축소해서 보여주네요.
다른말로 멀티태스킹도 가능합니다.
 날씨화면입니다.
그렇게 튀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뚜렷하게 보이는 굽은 화면....
화면이 아니라 유리가 굽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과 비디오를 정사각형 타일로 보여주네요.
차라리 비디오를 따로 보여줬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올 포토즈라고 적힌 하단의 메뉴를 클릭하면 비디오만 따로 나오는 걸까요?

그렇다면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운영체제: 미고1.2

디스플레이: 3.9인치 FWVGA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CPU: TI OMAP3630

1GB램, 16GB, 64GB 내장 메모리

두께:  12.1mm

무게: 135g

1450mAh 내장 베터리 (4.5시간 영상, 11시간 통화)

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 지원.

등의 스펙입니다.
차라리 작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정말 갤럭시s(절대 2 아님.)와 경쟁을 하는 것 같네요.
듀얼코어가 아닌 싱글코어라는 것이 정말ㄹ 아쉽네요.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얇아 보이는데 조금 두꺼운 12.1mm의 두께이고, 내장베터리라는 것도 아쉽네요.
하지만 11시간 통화...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베터리 효율이 수치상으로는 높은 것 같네요.
그래도 800만 화소 카메라, 내장 메모리가 넉넉하다는 것은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첮번째 미고 스마트폰, n9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더 호감이 갔는데요.
과연 n9는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까요?
제발 노키아가 다음에 내놓을 스마트폰은 듀얼코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최근 3개월 안에요.)

(사진 출처: ~7번째: http://virgin0909.blog.me/80133120338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3. 성능(속도)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갤럭시s2 디자인 리뷰를 올렸었죠?
(개봉기디자인)
오늘은 저번에 예고했던 대로 성능, 즉 속도에 대한 리뷰입니다.
인터넷 속도입니다.
이곳, 그러니까 재잘재잘 it 이야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pc와 비슷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쾌적한 속도입니다.)
또 다른 인터넷 속도 동영상 입니다.
화면 넘기는 동영상과 유튜브에서 작동하는 동영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쾌활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유튜브의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습니다.
잘 끈기지 않고 원활히 재생되었습니다.
지도를 실행시켜보았습니다.
확대하면 흐려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되는데 이것은 안드로이드 맵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리액션폰에서 해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t스토어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원활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속도에서의 제 생각은...
충분히 빠르다. 는 것입니다.
1.2ghz 듀얼코어를 장착한 만큼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플들은 코어를 하나씩만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어플들을 돌릴 때는 1.2ghz라는 쿨럭 수만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할때 등에서는 확실하게 갤럭시s2의 듀얼코어가 더 빠른 것 같네요.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소니 바이오z 사양 및 디자인 유출!!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소니의 바이오z 시리즈를 아시나요?
소니 바이오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로서 기본 300만원은 넘는 모델인데요.
한 중국 사이트를 통해 이런 바이오z 시리즈의 후속작이 유출되었습니다.
 유출된 외관입니다.
직선 위주의 단정한 디자인이네요.
 바이오 로고 참 큼직하네요.
(나도 저런 것 하나 있었으면...)
 키보드는 요즘 대세처럼 키를 따로 분리하는군요.
그런데 트랙패드에 특이한 무늬가 있네요.
 odd는 빠졌다는데요.
대신 odd독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역시 고급형은 뭐가 달라도 달라)
저게 odd 독인 것 같은데 어떻게 펴는지..

유출된 사양은 2세대 코어 i7, 그래픽은 amd 라데온 hd 6700m을 탑재하였고, 13.3인치 화면에 1.13kg의 무게입니다.
헐... 넷북보다 더 가벼운 것 같네요.
과연 두께는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요.
가격... 기본 300만원은 넘지 않을까요?

(사진출처: http://digitalstory.net/80133340893)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와이브로폰, 에보 4g 플러스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국내에도 점점 4g의 보급화가 빨라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와이브로의 발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htc에서 kt에 국내 최초로 와이브로폰인 에보 4g+(입력이 어렵네요.)를 출시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htc의 유니바디 디자인은 많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후면에 받침대가 있군요.
따로 거치대를 마련하지 않아도 되고 일체형이라 더 편리하겠네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800만화소 카메라와 듀얼플레시 등이 있습니다.
htc의 유니바디 디자인이 많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미끄럼 방지든 디자인의 일환이든 패턴이 있군요.
패턴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 같군요.
너무 오른손잡이만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왼쪽의 모습입니다.
큼직한 셔터와 카마라/ 캠코더 전환 버튼,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htc가 아니라면 누가 저렇게 큼직한 셔터 버튼과 카메라/캠코더 전환 버튼을 사용했을까요?
 하단 버튼은 터치키인데 큼직하게 원을 둘렀군요.
안드로이드가 권장하는 4키입니다.
오른쪽의 모습입니다.
마이크로 usb 단자 빼고는 아무것도 없군요.
(너무 오른손만 배려하는 htc, 나같은 왼손은 어쩌라고...)

이제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cpu: 1.2GHz 퀼컴 듀얼코어 프로세서
4.3인치 540*960의 qHD 디스플레이
메모리: 1GB 저장공간, 8GB SD카드 제공, 512MB램.
카메라: 뒷면 800만화소, 전면 130만 화소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와이파이 당연히 지원, 와이브로 네트워크 지원, 블루투스 지원 등입니다.

딱히 뒤떨어진다고 할 수 없는 좋은 스펙입니다.
1.2GHz 듀얼코어에 와이브로를 지원하니..
대부분의 4g, 와이브로 같은 네트워크를 탑재한폰은 주로 싱글코어를 탑재했는데 이번 에보 4g+는 듀얼코어이네요.
사실 와이파이만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도 생각했다고 봅니다.
주로 와이브로를 빼고는 갤럭시s2, 센세이션과 비슷하군요.
아마도 갤럭시s2 4g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두께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니 그렇게 얇은 두께는 기대하기는 어렵겠네요.

(사진 출처: 1,2,3,4번째: http://dos3024.blog.me/80133181869
나머지: http://easyitblog.com/90116586510)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2. 디자인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갤럭시s2의 개봉기를 올렸던 적이 있었죠?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1. 개봉기
오늘은 저번에 예고했던 것과 같이 갤럭시s2의 외관에 대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앞면 모습입니다.
화면은 개봉 후 하나도 바꾸지 않은 기본 화면이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딱히 예쁘다!고 하지는 못할 평범한 디자인입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약간의 패턴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스마트폰이 대부분 그렇듯 밑부분은 볼록히 튀어나왔습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플래쉬, 스피커, 삼성로고(이제 애니콜은 스마트폰에잘 않쓴다는), t로고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통신사는 다른 통신사 로고가 있겠죠.
뒷면 커버는 오른쪽의 작은 홈에 손톱을 넣고 뜯어내는 방식이고, 다시 끼울 때는 아래를 잘 맞춘 후 구석구석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니왠지 좀 휘어보인느 옆면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얇습니다.
터치키의 불이 꺼져있을때으 하단 버튼부입니다.

(초점않맞고 흐린 사진)
하단부가 불이 켜졌을 때의 모습입니다.
터치를 하거나 조작을 할때 잠시 켜지며(잠시만 켜져서 찍을려고 고생을 했다는...)버튼은 왼쪽부터 메뉴키, 홈 키, 백키입니다.
모든 갤럭시 시리즈가 그렇듯 홈키를 버튼으로 하여 서로 오타가 없도록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화면을 터치하려 손가락을 쭉 뻗으면 메뉴키가 잘못 눌리기도...)
위쪽 전면의 사진입니다.
전면 카메라, 조도센서,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는 새까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군요.
 전원/ 홀드키가 있는 오른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잘 않보이지만 아무튼 전원/홀드 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하게 볼륨키, 전원/홀드 키만이 측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고 카메라 셔터는 넣어주었으면 싶군요.
왼쪽 측면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아무튼 볼륨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2. 디자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성능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폰5의 여러가지 루머 정리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지금 아이폰5가 출시가 확정되고 최종 테스트 중이라는 루머가 떠들고 있죠?
정말 애플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출시 전부터 떠들석하게 루머로 가득 차있군요.
9월 출시설은 거의 확정이 된 상태고, 그러다가 갑자기 8월 출시설도 나돌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이폰5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5 탑재, 이것은 누가 뭐래도 확실한 사실이죠.
또한 이번에 아이패드2에 탑재되었던 a5 칩을 탑재하는 것도 거의 확실시되었습니다.
1.더욱 향상된 카메라(800만화소 유력, 소니의 x모어 센서 탑재(엑스모어 센서는 야간에서도 잘 인식.) 등..)
2.홈버튼 삭제. 과연 무었이 홈버튼을 데체할까요?
3. 더 커진 화면. 주로 4인치대가 유력합니다. 그리고 레티나보다 향상된 디스플레이.
4. 아이폰4와같은 디자인
5. 아이폰4와 다른 새로운 디자인
등의 루머들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아이폰5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루머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예전에 나왓던 쿼티 아이폰 루머. 이런 것이 나온다면 터치스크린 입력에 불편을 느끼고 있던 저로써는 참 좋은 일이겠네요.
하지만 나온다 해도 터치 버전도 같이 나오겠죠?
 좀 더 얇아진 아이폰5의 디자인 루머입니다.
 왠지 홈버튼이 터치로 바뀐 것 같네요.
버튼부의 선만 없다면 좀 더 깔끔했겠다 싶은 루머입니다.
베젤이 얇아지고 화면잉 커진 아이폰 5의 루머입니다.
베젤이 거의 없네요.ㄷㄷ

이렇듯 아이폰5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만큼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이런 루머중에서 어떤 아이폰5가 끌리시나요?

(사진 출처:
1,2,3,7번째: http://mereebbong.blog.me/130111732871
나머지: http://kimsk.com/60132854609)

삼성 프린터 ml-1865k 리뷰! #1. 디자인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이삼주일 전에 새로운, 아니 처음으로 프린터를 샀는데요.
그것은 바로 삼성의 ml- 1865k 시리즈입니다.
이 mp- 1865k도 몇 편에 걸쳐 리뷰할 생각인데요.
오늘은 그 첮번째, 바로 디자인 리뷰입니다.
(개봉기는 받자마자 북북 뜯었으므로 생략합니다.)
 원래는 모드 검은색인데 뒤쪽 커버에 번들로 받은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제 의지와는 다르게..)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기 부담이 없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물론 조금 큰 책상이겠죠.)
유광과 무광을 적절히 혼합해서 그렇게 심심하거나 번잡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아래쪽의 용지보관합을 열면 이런 모양입니다.
용지의 규격을 맞추는 건데요.
좌우간격은 사이즈별로 되어있는 눈금이 있고 상하 간격은 용지를 끝까지 넣은 후 맞춰주시면 됩니다.
 위쪽에 용지가 나오는 부분을 앞쪽으로 열면 이런 모양인데요.
프린터 자체가 작아서 그렇게 많이 공간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으로 산 소중한 프린터이니 먼지가 않 들어가도록 않쓸때는 닫아놓아야죠.
 용지가 나오는 곳은 용지가 클 때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조적으로 받쳐주는 판을 펼 수도 있습니다.
 용지가 나오는 부분 아래에 더 큰 덥게를 뒤로 열면 토너 등의 프린터 내부가 나타나는데요.
 이렇게 토너 통을 잡고,
 쑥 빼주시면 됩니다.
 뒤쪽은 단자와 열 방출구 등이 있는데요.
뒤쪽이 은색이 아니라 검은색이었다면 더 좋았겠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먼지가...
아무튼 프린터의 버튼부입니다.
버튼은 전원과 프린트 스크린 버튼이 있는데요.
제가 모르는 건지 프린터가 이것만 불량인지 아니면 ml-1865 전체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아무리 길게 눌러도 프린터 정보만 인쇄가 되더군요.
 프린터가 추가된 우리집 컴퓨터 책상의 모습입니다.
(조금 어질러져 있군요...)

디자인 총평은..
1. 검은색의 무광과 유광을 적절히 배합하여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
2.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성 증대
등을 장점으로 생각하고요.
단점은...
1. 약간 아쉬운 뒤태
등을 꼽을 수 있겠네요.

htc가 여성을 겨냥해 개발 중인 글래머폰 유출!!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htc는 지금 센세이션, 디자이어, 플라이어 등을 출시하면서 계속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요.
이번에 htc가 여성용으로 개발중인 보급형 스마트폰, 글래머폰의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폰으로 보면 이자르폰 같은 것인데요.
우선 사진입니다.
유채색의 디자인에 htc 특유의 유니바디는 아닌 것 같군요.
둥글둥글한 디자인, 그러면서도 htc 특유의 디자인을 잘 살리는군요.
스펙은 아마 800MHz정도 될 것 같은데 과연 이번에 센세이션에 탑재된 센스 ui 3.0을 탑재할까요?
아직 알려진 스펙이 없어 모르겠지만 디자인 하나는 예쁘군요.
마치 케이스를 씌워놓은 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디즘의 갤럭시s2 리뷰 #1. 개봉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갤럭시s2를 리뷰해볼 기회가 있어서 오늘 개봉기를 올립니다.
저번에 갤럭시s2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자세한 리뷰와 사용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첮번째, 개봉기입니다.
(wis2011에 만져보았던 갤럭시s2http://qowkdgh23withit.blogspot.com/2011/05/s2.html)
(갤럭시s2, 갤럭시s와 아이폰을 뛰어넘다http://qowkdgh23withit.blogspot.com/2011/05/s2-s.html)
 (개봉 사진 찍는답시고 박스 사진은 안찍은...)
뚜껑을 연 모습입니다.
갤럭시s2의 온 몸을 보호필름이 싸고 있고 전면 보호필름에는 갤럭시s2의 기본적인 기능이 적혀 있군요.
(리액션 폰과 다르게 보호필름을 기본으로 않주더군요.)
 갤럭시s2와 그 받침을 뺀 모습입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사용 설명서, 배터리2개, 충전기, usb선, 배터리 충전기 겸 거치대, 이어폰, 이어폰 솜 등의 구성품입니다.
아쉬운 것은 잭을 재공하지 않아서 어디 가서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부피가 잭보다 큰 충전기를 이용해야 되겠군요.
이어폰은 이어솜 대, 중, 소를 제공합니다.
착용감은 좋더군요.
베터리는 옴니아보다 용량은 큰데 옴니아보다 크기는 작더군요.
점점 기술이 발전하는군요.
또한 배터리 충전기가 거치대의 역할도 하네요.
(거치하여 충전은 안됩니다. 거치만.)
사용설명서입니다.
다른 설명서도 있어서 비닐에 싸 놓았는데요.
딱히 길게 설명하는 설명서는 아닙니다.

이것으로 허접한 개봉기를 마치고 다음에는 외관 리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