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 후에 전 세계에는 태블릿PC 열풍이 불었는데요.
이번에 아수스가 아이코니아탭 A500을 출시했습니다.
전면 디자인입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튼튼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게임도 화면이 크니 시원시원하게 할 수 있겠군요.
후면의 사진입니다.
철판 같은 느낌을 주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 때문에 무게가 나가는 것 같군요.
스피커는 스테레오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뒷면 디자인은 조금 투박한 듯합니다.
조금 보정된 느낌이 있는 사진이군요.
이것도요.
두께는 12.7mm입니다.
얇다고 할 수 없는 조금 두꺼운 두께네요.
덮개로 가려져 있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2.0인데요.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해서 그 안의 것을 재생시키거나 할 때 쓰일 수 있겠군요.
그런데 노래를 넣거나 하는 것도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미니 HDMI단자도 있습니다.
저기 있는 덮개를 열면 유심과 마이크로SD 카드 삽입구가 있습니다.
3G버전만 유심이 있겠죠?
홀드인지 전원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아이패드처럼 홀드 또는 전원이 있네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USB포트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A500의 스펙은...
1GHz 테그라 250 듀얼코어 프로세서
10.1인치 1280*800 해상도의 LCD 터치 스크린
1GB램, 16GB 저장공간
후면 500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HDMI, USB포트 탑재
3260mAh 대용량 베터리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무게 765g, 두께 12.7mm
등입니다.
그리 떨어지지 않는 스펙입니다.
하지만 765g의 무게와 12.7mm의 두께는 단점이 되겠군요.
그래도 이런 최신형에 스펙도 떨어지지 않는 태블릿pc를 현재 50만원 초반에 팔고 있으니 가격적으로 충분히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사진 출처:
1~7번째: http://mobizon.blog.me/80133569550
나머지: http://incognito67.blog.me/13010644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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