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갤럭시s2의 여러 리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1. 개봉기
#2. 디자인
#3. 성능
오늘은 그 네번째, 미디어에 대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800만 화소의 나쁘지 않은 카메라가 있고 플레시가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뒤에서 볼 때 갤럭시s와 갤럭시s2를 구분짓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당연한 소리.)
최대로 하면 상당히 큰 소리를 냅니다.
음질을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카메라를 찍는 화면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의 폰카 화면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특이한 것은 물리적인 버튼을 배치하지 않아서 카메라 버튼에 자동초점까지 다 있습니다.
여느 안드로이드 폰과 같이 동영상과 사진을 전환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위쪽은 설정, 플래시, 셀카와 후면 카메라 전환 등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결과물을 다시 찍었는데요.
색을 좀 강조해서 표현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피사체는 우리집의 오래된 스피커입니다.
확대를 해도 500만 화소의 리액션 같은 폰보다는 좀 더 흐려지는 것이 덜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동영상 촬영과 재생은 어떨까요?
직접 찍은 동영상을 재생시켜보았습니다.
갤럭시s2 자신이 찍었습니다.
매끄럽게 재생이 잘 되고 동영상 촬영도 일상을 담기에 무리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점점 폰카가 발전하고 있네요.
재생 화면 모습인데요.
앨범 커버 사진이 화면을 거의 차지하고 있고 그 밑에 이런저런 키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미디어에 관한 저의 생각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와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등의 화려한 스펙으로 무장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기도 합니다.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즐기는 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점점 mp3 플레이어, pmp 등을 스마트폰이 데체해 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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