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3일 수요일

내가 진정한 베가의 후속이다!- 베가s 프리뷰 #2, 스펙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번에 베가s의 디자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면서 베가s의 스펙에 대하여 글을 또 올린다고 예고했었죠.
오늘은 예고한대로 베가s의 스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노란 글씨가 특장점인데요.
지금부터 사진을 보며 살펴보겠습니다.

 베가S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HSPA+방식의 스마트폰이죠.
여기서 HSPA+란 4G의 전신으로 현재 3G망의 약 두배 속도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HSPA+만 쓴다면 듀얼코어가 부럽지 않겠군요.
SKY의 디자인과 HSPA+와 고성능 싱글코어, DDR2로 무장한 성능... 대단한 스마트폰이군요.
 스카이는 디자인을 잘하죠.
이번 베가S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119.5g으로 4인치 화면 치고는 가벼운 무게를 갖고 있어 무거운 무게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어울리는 폰이네요.
여기서 증강현실이란 현실의 장면에 다른 정보 등을 엊는 것인데요.
어떤 거울이 있는데 옷을 선택하면 그 옷을 입은 모습이 거울에 비쳐지는 것도 증강현실의 한 종류죠.
오브젯이나 스캔 서치로 길을 알아낼 때 활용하기도 합니다.
자이로 센서는 요즘 폰들에는 거의 탑재된 것이고, 여기서 눈길을 끄는 점은 모바일 최초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점인데요.
어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지 기대되는군요.

이것으로 베가s의 프리뷰 전편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본 베가s, 어떠셨나요?

(사진 출처:
첮번째: http://blog.naver.com/bizzy78/10103453975
나머지: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10003&nv_mid=5733398757&frm=nv_model)

내가 베가의 진전한 후속이다- sky 베가s 프리뷰#1, 디자인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베가s 대하여 포스팅을 할 것인데요.
베가s는 sk버전의 베가x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베가x의 sk버전은 아니고 베가x의 후속이라고 생각됩니다.
sky의 스마트폰이 절대 하드웨어 스팩에만 의존하지 않는 폰이기도 해서 베가s의 프리뷰는 디자인과 스펙을 따로 나눠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시작인 디자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베가s의 전체적인 보습입니다.
전작 베가x와 하단 버튼 구성은 같지만 버튼의 모양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가운데의 홈키가 좀 더 길쭉해졌군요.
좀 더 날렵해 보이기도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베가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좋은 디자인입니다.

 베가s의 화이트와 블랙 버젼입니다.
역시 스카이는 흰색 폰을 잘 만드는군요.
제 생각에는 블랙이 더 세련되 보이네요.

 베가s의 하단부입니다.
메뉴와 백키는 터치이며 홈키는 버튼인 구성이 갤럭시s나 옵티머스2x와 같군요.
 갤럭시s와 베가s를 비교한 것입니다.
베가s가 좀 더 길쭉한 것 같군요.
하단의 버튼부가 더 기네요.
베가s의 뒷면입니다.
미끄러지지말라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패턴을 넣었군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후면패턴입니다.
이점은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겠군요.

이것으로 베가s의 프리뷰, 디자인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베가s의 스펙에 관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 출처:
2,3,5,6번째: http://blog.naver.com/bizzy78/10103453975
1,4번째: http://cafe.naver.com/acetele7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04)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맥북에어보다 얇은 노트북 삼성 노트북 9시리즈 내일(24일) 출시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ces2011에서 공개되어 내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 노트북 9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련되었군요.
전체적으로 곡선이 강조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모아놓은 듯한 헤어컷 디자인이 흠집에서 삼성 노트북 9시리즈를 보호해 주겠군요.
슬림함이 돋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에서 제일 얇았던 맥북에어보다 더 얇은 삼성 노트북 9시리즈의 옆태입니다.
곡선이 옆을 지나고 있는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이네요.
 위쪽의 모습입니다.
역시 헤어컷 무늬에 삼성로고가 달랑있네요.
돋보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좋네요.
 터치 트랙패드는 다른 버튼이 없는 그냥 말그대로 터치인 것 같네요.
어떻게 쓰는지만 알면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외관을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열리고 닫히는 방식으로 usb3.0단자, HTMI단자등을 지원합니다.
여기서 USB3.0은 수치상으로 기존의 2.0보다 10배 이상 빠른 단자입니다.
이정도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고성능인데요.
I5 CPU에 윈도7, DDR3램 4GB를 탑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전력과 빠른 성능, 무소음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SSD128GB를 탑재하였습니다.
역시 하이앤드 노트북 답네요.
이제 이 스펙들 중 특이한 부분을 사진을 보면서 살펴보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USB3.0과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여러가지 최신 단자로 데이터 전송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작업을 위하여 백라이트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이건 정말 저한테는 환영할 만한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같이 백라이트가 없는 키보드 때문에 어두울 때는 치는 것이 급격하게 느려지는 암울한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키보드 구조가 아일랜드식이네요.
예전에 맥등에 탑재되자 많은 노트북이 탑재하고 있는 방식인데요.
아무래도 떨어져있으니까 오타가 줄어들겠죠?
그리고 슈퍼 버라이트 플러스 액정을 탑재하여 400nit의 밝은 밝기를 보여주는데요.
이는 백라이트 키보드와 함께 야간 작업을 원활하게 해 주겠네요.

그리고 듀랄루민이라는 항공기에 탑재되는 가벼운 소재를 써서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이 소재는 내구성도 좋다고 합니다.
(그럼 항공기에 아무거나 쓰나?)
이동할 때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특징이네요.
(무게: 1.31kg)

ssd를 탑재하여 10초대의 빠른 부팅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바쁜데 부팅이 느리면 정말 속터지죠...
또한 대기모드 상태에서도 3초만에 작업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파워플러스 배터리 기능으로 기존보다 3배 더 오래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는 325도 베터리는 쥐약인데 9시리즈 이녀석은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 대단한 하이앤드 노트북인 삼성 9시리즈, 내일 공식 출시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성 9시리즈를 영입하려고 준비하는 분이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이 대단한 녀석의 가격은??
대단한 만큼 가격도 대단하다고 할까요....
무려 1600달러!!(우리돈 약 180만원(!!!))입니다.
정말 엄청난 가격이네요.
하이앤드 노트북 답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능이 따라주는 것 같기도 하군요.
해외출장 때문에 노트북을 쓸 일이 많은 비즈니스맨, 특히 그 중에서도 금전적으로 좀 넉넉한 주머니를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한 제품인 것 같군요.
(그래서 제품을 설명하는 사진에서 제품을 쓰는 사람이 다 양복차림일까요?)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남기고 갑니다.


(사진 출처:
스펙표, 첮번째, 두번째, 세번째: http://blog.naver.com/samsungcgv?Redirect=Log&logNo=70102585550
4,5,6번째: http://silverjack.blog.me/501028830200
나머지: http://blog.naver.com/bizzy78?Redirect=Log&logNo=10103741706)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옵티머스 블랙 프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기는 했지만 lg가 4,5월께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옵티머스 블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예전에 옵티머스b라는 코드명으로 아이폰보다 얇은 두께로 많은 관심을 끌고 ces2011에서 옵티머스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모습을 들어낸 스마트폰이죠.
물론 인퓨즈4g, 갤럭시s2, 엑스페리아 아크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은 무너졌지만 그래도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밝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점은 특징이죠.
그렇다면 이녀석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봅시다.
 디자인은 슬림하고 넓적함을 강조한 깔끔한 디자인이 제 취향이군요.
다소 번잡해보일 수 있는 4키를 깔끔하게 처리한 것이 멎지군요.
 뒷면을 자세히 보면 흰색의 옵티머스 블랙이군요.
역시 깔끔함이 돋보이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갤럭시s처럼 옵티머스 블랙도 블랙, 화이트, 핑크의 3가지 색으로 출시되네요.
모두 다 세련된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에 탑재된 노바 디스플레이와 갤럭시s등에 탑재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옵티머스2x등에 탑재된 IPS 디스플레이를 비교한 표입니다.
노바 디스플레이가 700니트로 제일 밝은 밝기와 블랙 스크린에서 전력 소모가 없는 점등이 눈에 띄는군요.
아몰레드에 비해 밝기는 수치상으로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군요.
그리고 이 표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력 소모도 50%정도 줄었답니다.
이렇게 밝으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은 비결은 기존 LCD 대비 격자 무늬가 작아서랍니다.
대단한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밝고 얇은 옵티머스 블랙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스펙입니다.
CPU: TI OMAP 3630 듀얼침셋
디스플레이: 4인치 노바 디스플레이
카메라: 전면 200만, 후면 500만 화소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베터리: 1500mAh, 8시간 연속 통화
두께: 9.2mm
무게: 109g
특징: 와이파이 다이렉트 지원

이정도 스펙이면 괜찮은 스펙이기는 하지만 작년에 한창 유행을 했던 스펙이고 지금은 듀얼코어가 대세라서 속도적으로는 그렇게 별다른 메리트가 없네요.
그래도 옵티머스 블랙의 강점은 두께와 화면이기 때문에 그렇게 속도를 중시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무게는 현존하는 4인치급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워 보이네요.
카메라 화소는 무난한 수준이고 베터리 효율을 높여 8시간동안의 연속 통화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통화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메리트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베터리 효율이 높은 것 같으니 여러 사용자들에게 메리트가 있겠군요.
그리고 아이폰4보다 얇은 두께..
정말 디자인적에서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폰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낮선 기능이 보이네요.
와이파이 다리렉트라....
와이파이 다리렉트는 블루투스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블루투스보다 22배 빠르다고 하는군요.
장치가 별로 없는 저는 잘 않쓰지만 지원 기기가 많아진다면 블루투스를 대체하기에 좋겠군요.

정말 이 옵티머스 블랙이 보급형으로 나온다면 정말 보급형 시장을 완전히 파괴하고도 남을  위력을 보일 것 같군요.
하지만...
보급형일 리가 없겠죠?
lg씨, 부탁드립니다.

(사진 출처:
첮번째: http://www.sdn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89
2,3번째: http://blog.naver.com/dicagallery?Redirect=Log&logNo=140122301187
4,5번째: http://blog.naver.com/bizzy78?Redirect=Log&logNo=10100665782)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캔유XOXO 카메라 성능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제 폰인 캔유 XOXO의 카메라 성능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500만화소이지만 저희 집에 있는 640만 화소짜리 소니의 커버샷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그럼 찍은 사진을 봅시다.
 뷔페에서 먹은 나쵸칩의 사진입니다.
배가 고프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선명하게 잘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일의 사진도 예쁘게 찍혔군요.
 그냥 찍은 사진-_-;;
 저희 학교로 가는 계단입니다.
눈에 묻혀있네요.
 학교에 있는 해시계~!!
저희 동생이 만든 것입니다.
잘 만들었네요.

이정도의 폰카 실력을 가진 XOXO군..
아주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무난하면서도 괜찮은 폰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lg가 미국에 출시하는 4g 스마트폰, 옵티머스 레볼루션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저희 블로그 방문자가 드디어 2000명을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하여튼 오늘 소개할 폰은 lg가 미국에 출시하는 4g 스마트폰인 레볼루션입니다.
버라이즌에 출시한다고 하더군요.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슬림한 것은 모르겠지만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전반적으로 옵티머스 블랙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넓적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면을 켠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os는 os인데 ui가 옵티머스ui는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다른데...
과연 어떤 ui를 탑재한 걸까요?
손에 쥐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4.3인치 화면이라서 큼직한 크기네요.
시원한 화면이 좋군요.
(정말 2011년은 4인치대 화면이 대세가 되고 3인치대는 다 보급형이 되어가고 있네요.)
키는 안드로이드가 권장하는 검색, 이전, 홈, 메뉴 버튼입니다.
터치로 되네요.
키부분이 약간 작아서 손가락이 크신 분은 약간 오타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옵티머스2x처럼 너무 큰 것도 사절...)
디자인적 요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홀드 또는 전원 버튼이 두께에 비해 작네요.
근처에 다른 버튼이 없어서 오타는 잘 않나겠지만 좀 누르기 불편할 수도 잇는 크기입니다.
3.5파이 이어폰단자는 깔끔하게 처리했군요.
그리고 옆라인은 아이폰4처럼 90도로 처리하였군요.
깔끔하네요.

이제 스펙을 보면,
cpu: 스냅드래곤 msm8655 1GHz
디스플레이: 4.3인치 WVGA
운영체제: 안드로이드2.2
메모리: 외장메모리: 마이크로SD 최대 32GB
카메라: 500만 화소, LED 플래시 지원
와이파이: 802.11b/g/n
블루투스: 2.1 EDR
베터리: 착탈식 1500mAh
영상통화: 지원
크기: 127(L)*65(W)*13.5(H)mm
무게: 베터리 포함130g
정도입니다.
두께가 1.35mm인 것을 빼면 그렇게 달리지는 않은 스펙이군요.
몇종밖에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도 대세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대세는 듀얼코어인데 싱글코어네요.
하여튼 화면이 크고, 4g가 되고 그런 것이 특징이네요.
정말 이런 것을 보면 갤럭시s2는 정말 최강의 스펙이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lg의 4g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레볼루션의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사진 출처:
첮번째: j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629300
나머지: http://funfunnara.com/90103954234)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mwc2011]갤럭시s - 통화+1인치 화면=갤럭시s wi fi 5.0(yp-gb70)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오늘은 삼성이 이번에 열린 mwc2011에서 삼성이 갤럭시 플레이어의 한종류인 5인치의 갤럭시s wi fi5.0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s는 삼성이 글로벌적으로 히트친 스마트폰인데요.
그런 갤럭시s에서 애플의 아이팟 터치처럼 통화기능을 빼고 음장을 강화한 것이 갤럭시 플레이어이며, 거기에서 화면을 크게해서 pmp처럼 만든 것이 바로 이번에 소개할 갤럭시s wi fi 5.0입니다.
우선은 동영상입니다.

시원시원한 화면에 원활한 속도를 보여주는군요.
os는 역시 안드로이드os입니다.

크기는 기존의 갤럭시s보다 아무래도 화면이 커지니 더 큰 모습입니다.
무게는 아무래도 더 나가게 될 테고...
그런데 밑의 버튼이 너무 크기에 않맞게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존의 갤럭시s보다 화면은 커졌는데 버튼은 그대로라는 느낌?
그래도 갤럭시s 특유의 디자인은 잘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투박한 것 같지...
 두께는 왠지 모르게 두꺼워 보이지만 원래는 갤럭시s와 동일한9.9mm라고 합니다.
넓적한 느낌을 느낄 수 있겠군요.
그런옆라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밑의 라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그런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밖에 나와 있군요.
이거 좀 불길한데요.
물론 아닐 수 있지만 베터리 탈착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나오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스펙을 살펴봅시다.
여러 파일이 지원되며 os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군요.
그리고 블루투스가 3.0이고 프로세서는 1GHz이네요.
베터리는 5인치에 맞게 대폭 늘어난 2500mAh군요.
전체적으로 갤럭시s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성능입니다.
그래도 다른 스마트pmp와는 정말 압도하는군요.
좋은 기기입니다.
문제는 가격이지만요.
가격은 갤럭시 플레이어보다 더 비쌀 것 같네요.

하여튼 이것으로 허접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스마트폰 사기에는 약정이 남고 큰 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알맞겠군요.

(사진 출처: http://silverjack.blog.me/50105566475)

태블릿에 최적화된 os!! 안드로이드 3.0 허니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몇 달 전에 구글에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os인 허니컴이 나왔었죠.
조금 늦기는 하지만 하여튼 요 안드로이드3.0 허니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동영상으로 다른 점을 살펴보시죠.

기존 안드로이드와는 정말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단순한 아이콘과 위젯 배열을 태블릿에 맞쳐 어떻게 바꿀지 고민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고생한 구글의 프로그래머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인정신이군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허니컴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위는 안드로이드 3.0허니컴의 네임(?)이고, 아래는 벌처럼 모습이 바뀐 허니컴의 안드로보이입니다.
(벌침이 너무 크잖아...)
현대적이고 조금 차갑게 벌이 바뀌었네요.


우선은 창을 여느 방식에서 탭을 여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태블릿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다른 점은 무었보다 화면이 크다는 것인데요.
그런데 그렇게 큰 화면에서는 창을 여는 방식보다는 탭을 여는 방식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상 키보드도 화면이 큰 태블릿pc에 맞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들고 다닐 수 있게 키보드를 분할하였군요.
아이패드를 써보았을 때 키보드가 어중간했는데 그런 단점을 말끔히 해결한 모습입니다.
탭키도 추가되었다고 하는군요.
손 전체를 사용하여 키보딩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탭 키를 추가한 이유는 장문의 글을 쓰기에 적합하라고 그렇군요.
복사와 붙여넣기도 ios만큼 편리해졌다고 합니다.
(ios를 모방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특색을 갖추면서 좋은 점은 받아들이는군요.)

또한 그래픽과 가상 홀로그램이 화려해졌습니다.
ios를 지금의 성공으로 이끌어낸 것도 안정화와 가볍고 빠랐지만 여러 동작을 할 때 유연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매력있는 os가 된 것 같은데 허니컴에서도 이런 환경을 구축하였군요.

허니컴의 구글 지도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도가 높았는데 이제 그 지도가 3d가 되었네요.
태블릿은 대부분 크기가 커서 7인치대의 휴대용 태블릿이 아니면 그렇게 아주 활용도가 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컴퓨터 대용으로  길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았!!! 물건 구입이 가능하네요.
이제 뭐 태블릿이 컴퓨터를 대신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네요.
구글이 다음에는 무슨 기능을 추가할까요?
하여튼 정말 세상 좋~~습니다.
(터치 몇 번이면 물건을 사니...)

화상 회의가 가능하며 태블릿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는데 이제는 허니컴 태블릿으로도 가능하네요.
이제 허니컴으로 간편하게 집에서 회의를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 화상채팅이 화상통화인지 그냥 화상채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본 허니컴의 모습!! 어떠셨나요?
저는 정말 만져보고 싶은 운영체제이기도 하네요.
안드로이드 허니컴이 시장에서 성공할 것 같습니다.
정말 구글의 대응 속도는 놀랍습니다.

(사진 출처: 1,2,3번째: http://rmawkjhd.blog.me/50104752321
나머지: http://blog.naver.com/hatz017?Redirect=Log&logNo=140123111014)

아이디즘이 쓰는 노트북 트랙패드 활용법

안녕하세요?
아이디즘입니다.
요즘에는 노트북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많이 장착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친척이 맡기고(?) 간 노트북도 그런 노트북 중의 하나이죠.
그런데 그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썩히기만 할 것이냐! 아~니~죠!!!
이 멀티터치가 탑재된 만큼 이 트랙패드도 일반 데스크톱의 마우스보다 훨씬 더 많은 활용도가 생기게 되지요.
(스마트폰이 싱글터치보다 멀티터치를 하면 화면 확대나 축소나 이런 면에서 편한 것처럼요.)
오늘은 이런 노트북의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제대로 활용하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클릭: 트랙패드의 드래그하는 곳을 가볍게 터치하여 클릭하면 됩니다.

2. 확대/축소: 멀티터치 스마트폰처럼 두 손가락을 터치하고 오므리면 축소, 벌리면 확대가 됩니다.

3. 좌/우/상/하스크롤: 손가락 둘을 세로로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상/하 스크롤이, 가로로 하고 좌우로 움직이면 좌/우 스크롤이 됩니다.

저는 이정도 밖에 활용을 하지 않지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더 많은 활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이런 식으로 노트북을 잘 활용하면 편리하게 노트북 컴퓨팅을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일본에 출시하는 쿼티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챗

우리나라에는 한글의 우수성과 얇고 가볍고 넓적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탓에 쿼티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쿼티폰의 무덤인가?
아닙니다.
저같이 쿼티폰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들이 제대로 된 쿼티폰이 나오지를 않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하여튼 오늘은 lg가 일본에 출시되는 쿼티폰인 옵티머스챗을 알아보겠습니다.
도코모가 2010년 겨울과 올해 봄에 출시할 7종의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갤럭시s, 갤럭시탭등을 포함해 옵티머스챗도 그 안에 끼어있습니다.
스펙이 스펙이니만큼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면 서론은 여기서 끝내고 옵티머스챗의 디자인을 보겠습니다.
 전면 디자인은 옵티머스미와 같이 통화키와 안드로이드가 권장하는 키가 모두 있지만 옵티머스미보다는 더 세련되게 되어 있네요.
동글동글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뒤의 카메라 화소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군요.
뒷면은 심플함 그 자체입니다.
정말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쿼티 자판을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쿼티 자판이 탑재가 되어 입력의 편리함을 강화했군요.

이제 스펙을 보면,
3.2인치 TFT LCD 의 HVGA급 화면에 600MHz급의 CPU를 탑재하였고
256mb램에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두께는 15.3mm로 다소 두꺼운데 이는 쿼티 자판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립감은 괜찮겠네요.
그리고 무게는 149g으로, 쿼티 자판 때문에 다소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스펙이면 가격은 꽤 저렴할 것입니다.

쿼티자판을 탑재한 옵티머스챗,
지금까지 간략한 프리뷰를 마칩니다.

(사진 출처:첮번째:  http://digitalstory.net/80118471650
나머지: http://digitalstory.net/80118471650)